학일오 일정공지(Rev00-20050612)-6월18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범곤(15) 작성일05-06-12 03:21 조회5,53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
※학일오 6월 세째주 정기모임 공지
일 시 : 2005년 6월 18일(14:00~18:00)
장 소 : 학성고등학교 운동장
================================================================================================
☞ ▶학일오 6월 둘째주 모임후기
①참석자 명단
-- 김영윤, 배원석, 서호성, 손호성, 송주호, 이부남, 정정식, 전대원, 조재봉
최용제, 한태희, 홍범곤 (이상 12명)
②어젠 겨우 12명 참석했었읍니다.
도중에 회사에 일이 생겨 이부남이 가버리고, 게임도중 잠시 왔다 바람처럼 사라져
버린 전대원이...
8개 기수체육대회를 맞아 몸 풀러 나온 후배들(16회 1명, 17회 2명)이 아니었으면
게임도 못해보고 집에 올 뻔 했었읍니다.
(요즘 학일오 회원들이 왜들 이러는지 누가 아는 사람 있으면 좀 가르쳐 주시길...... )
③그래서 열(?)이 좀 받아 총무 직권으로 참석하신 회원들을 모아 콩국수 한 그릇씩 돌렸
읍니다. 식대는 물론 회비로 지출했읍니다.
(불만이 있으시면 참석하시던가 아님 아무 말도 하지 마시길...잘리는 수가 있읍니다.)
④그리고, 우리병원 313호에 무릎 인대 파열로 인해 이식수술을 받고 입원중인 학일오 감독
박경달 회원의 병문안도 갔었읍니다. 링거 꼽고 침대에서 담배도 피고...그게 어디 환자의
모습입니까...?...(^_^)
그래도 아직까지 수술 부위가 아프긴 많이 아픈가 봅니다. 시간이 나시거나 근처 볼 일이
있으신 분들은 문병차 한번 들러 주시길 바랍니다.
================================================================================================
☞ ▶학일오 하계야유회 공지 -- 6월25~26일(1박2일)
①오는 6월 25일에는 학일오 회원들의 단합과 가족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학일오 하계 가족야유회를 개최하려고 하오니 미리미리 일정 조정하셔서 많이
참석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②조금 더 있으면 장마가 시작되고...그리고는 불볕 더위에다 하계휴가까지 겹쳐 행사가
장기간 연기될 우려가 있고,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자녀들이 학교에 가지 않으므로
좀 더 많은 인원이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아 6월 네째주 주말로 택일하여 친구와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준비중에 있사오니 회원 전원이 가족동반하여 참석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써 봅시다.
@@@ "물론, 관심 있는 동기생 및 가족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
③또, 그날은 4개교 친선체육대회(미포구장/13시)도 예정되어 있사오니 운동장으로 1차
집결하여 신선한 바닷바람도 맞으면서 열띤 응원도 하고 타교와는 다른 학성가족들의
단합된 모습을 과시한 후 2차 집결지로 이동하여 회식 겸 가족야유회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④행사계획 및 장소가 확정되면 재공지할 예정이오니 동기회 홈페이지 및 문자메시지를
참조 바랍니다.
================================================================================================
※학일오 6월 세째주 정기모임 공지
일 시 : 2005년 6월 18일(14:00~18:00)
장 소 : 학성고등학교 운동장
================================================================================================
☞ ▶학일오 6월 둘째주 모임후기
①참석자 명단
-- 김영윤, 배원석, 서호성, 손호성, 송주호, 이부남, 정정식, 전대원, 조재봉
최용제, 한태희, 홍범곤 (이상 12명)
②어젠 겨우 12명 참석했었읍니다.
도중에 회사에 일이 생겨 이부남이 가버리고, 게임도중 잠시 왔다 바람처럼 사라져
버린 전대원이...
8개 기수체육대회를 맞아 몸 풀러 나온 후배들(16회 1명, 17회 2명)이 아니었으면
게임도 못해보고 집에 올 뻔 했었읍니다.
(요즘 학일오 회원들이 왜들 이러는지 누가 아는 사람 있으면 좀 가르쳐 주시길...... )
③그래서 열(?)이 좀 받아 총무 직권으로 참석하신 회원들을 모아 콩국수 한 그릇씩 돌렸
읍니다. 식대는 물론 회비로 지출했읍니다.
(불만이 있으시면 참석하시던가 아님 아무 말도 하지 마시길...잘리는 수가 있읍니다.)
④그리고, 우리병원 313호에 무릎 인대 파열로 인해 이식수술을 받고 입원중인 학일오 감독
박경달 회원의 병문안도 갔었읍니다. 링거 꼽고 침대에서 담배도 피고...그게 어디 환자의
모습입니까...?...(^_^)
그래도 아직까지 수술 부위가 아프긴 많이 아픈가 봅니다. 시간이 나시거나 근처 볼 일이
있으신 분들은 문병차 한번 들러 주시길 바랍니다.
================================================================================================
☞ ▶학일오 하계야유회 공지 -- 6월25~26일(1박2일)
①오는 6월 25일에는 학일오 회원들의 단합과 가족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학일오 하계 가족야유회를 개최하려고 하오니 미리미리 일정 조정하셔서 많이
참석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②조금 더 있으면 장마가 시작되고...그리고는 불볕 더위에다 하계휴가까지 겹쳐 행사가
장기간 연기될 우려가 있고,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은 자녀들이 학교에 가지 않으므로
좀 더 많은 인원이 동참할 수 있을 것 같아 6월 네째주 주말로 택일하여 친구와 가족들이
함께 하는 시간을 준비중에 있사오니 회원 전원이 가족동반하여 참석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써 봅시다.
@@@ "물론, 관심 있는 동기생 및 가족들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
③또, 그날은 4개교 친선체육대회(미포구장/13시)도 예정되어 있사오니 운동장으로 1차
집결하여 신선한 바닷바람도 맞으면서 열띤 응원도 하고 타교와는 다른 학성가족들의
단합된 모습을 과시한 후 2차 집결지로 이동하여 회식 겸 가족야유회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④행사계획 및 장소가 확정되면 재공지할 예정이오니 동기회 홈페이지 및 문자메시지를
참조 바랍니다.
================================================================================================
댓글목록
전대원(15)님의 댓글
전대원(15) 작성일
짤릴 때 짤리더라도 한마디,,,,,
나도 콩국수 사주가~
바람처럼 사라지기는 이몸으로 ^^
몇 달동안 발목 부상으로 공 한번 못 차는게 신경질도 나고,
온몸이 퉁퉁 붓는 것 같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