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비학제 축구예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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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용모(16) 작성일05-07-05 11:48 조회5,55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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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일 토요일, 화창한(무더운) 오후에 한판 축구의 장이 벌어졌습니다.
참석자 : 김성하,김 억,김영원,김임태,김 철,남성희,백승한,서승권,유현준,윤부원,윤준호,이상배,
이승태,이윤형,이철구,이혁룡,임현성,정만규,정재환,정해경,제용모,조현수,한 성
(총 23명 참석)
게임결과 : 막강 15회 선배들과의 한판 승부에서 4:1로 패했습니다.
평소 우리동기가 발을 많이 맞춰보질 않아서 많이 고전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학고 운동장에 모여 연습 좀 합시다.
뒷풀이 : 게임 마치고 15회 선배들과 옥동돼지국밥집에 가서 국밥 한그릇씩 하고 헤어졌습니다.
막상 시합에는 졌지만 우리 16회 동기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빛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석자 : 김성하,김 억,김영원,김임태,김 철,남성희,백승한,서승권,유현준,윤부원,윤준호,이상배,
이승태,이윤형,이철구,이혁룡,임현성,정만규,정재환,정해경,제용모,조현수,한 성
(총 23명 참석)
게임결과 : 막강 15회 선배들과의 한판 승부에서 4:1로 패했습니다.
평소 우리동기가 발을 많이 맞춰보질 않아서 많이 고전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학고 운동장에 모여 연습 좀 합시다.
뒷풀이 : 게임 마치고 15회 선배들과 옥동돼지국밥집에 가서 국밥 한그릇씩 하고 헤어졌습니다.
막상 시합에는 졌지만 우리 16회 동기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빛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엄성욱(16)님의 댓글
엄성욱(16) 작성일
띠바..머빠지게 뛰었는데...내이름도 없네..
용모야 나이를 못속이겠제?? ㅍㅎㅎ
남성희(16)님의 댓글
남성희(16) 작성일
먼저 사과부터 해야겠네.
조기회에 꾸준히 나오면서도게임 못뛴
성이,억이,현수야 미안타. 이해 바란다.
광주 상가집에서 이틀간 사역하느라 이제서야
리플 단다.....
.
제용모(16)님의 댓글
제용모(16) 작성일
이런 이런, 큰 실수했네. 미안미안
내가 퍼뜩 수정했다. 아무도 모를꺼야.ㅎㅎ
임현성(16)님의 댓글
임현성(16) 작성일용모야 나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