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동기회 임원진 명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용제(15) 작성일06-02-04 22:01 조회5,425회 댓글16건관련링크
본문
고 문: 김재천, 박경달, 박기로, 박창홍, 임동호, 조재봉, 한태희
회 장: 최용제
부 회 장: 손호성, 장익현, 장창은, 정재훈, 최삼규, 하종호
감 사: 구자일, 이상협
이 사: 고문태, 김명수, 김성수, 김영윤, 김인섭, 김재홍, 김진우, 김진현, 김태완, 김태훈, 김호민, 김효수, 박광일, 박정일, 박진열, 배원석, 백성욱, 서흥석, 손대모, 손봉호, 송성주, 송주호, 송희준, 안정식, 유윤식, 윤기도, 윤주웅, 이동언, 이동훈, 이상구, 이승호, 이은석, 이정기, 이정배, 이정호, 이준혁, 이준형, 임재우, 임지훈, 정두영, 정법화, 정인식, 정정화, 주태호, 차문호, 허세룡
사무국장 : 전대원, 사무차장 : 전호영
기획국장 : 서호성, 기획차장 : 김성태, 김형우, 허재영
재정국장 : 홍범곤, 재정차장 : 정정식
재경동기회장: 조병수
댓글목록
김영조(15)님의 댓글
김영조(15) 작성일
용제 회장님!
여러모로 동분서주 하는 역동적인 모습이 선하다.
한가지 제안이 있는데,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세요.
다름아니라 집행부에 이사진이 그렇게 많아야 되나?
혹시 이사진에 해당되는 동기 = 비교적 고액 헌납이 가능한 동기라는 등식이 성립하는건 아니면 좋겠다.
물론 거론자들이 동기회 대내.외에서 명망과 능력면에서 양명한 친구들임은 부정치 않는다만 꼭 거창한 타이틀이 있어야만 현 집행부가 내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관심과 헌신적인 동기회 사랑에 부합되는 지는 의문이다.
재원마련 차원이라면 집행부가 앞장서서 맨투맨 만남을 통해 일정액을 요청하거나, 이사진 대신 지역이나 직능연락책 등의 점조직를 운용하여 동참을 이끌어 내는 방법 및 명확한 연락처로의 일정액 지로용지 발송 등이 아직도 소수인 적극참여 동기들의 입금보다는 동기 다수의 동참과 함께 살갑고 효과적일수 있다고 본다.
또한 동기간에 괜한 차별 느낌이나 나름의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분명 도움이 될터이다.
꼭 이사진이 필요하다면 명백한 역할과 의무가 중요하다고 하겠다..
2마리 토끼 ㅡ 아직도 참여하지 못한 여러 동기들을 수면위로 출현케하고 당면사업도 성공적으로 완수하려면 많은 재원과 인적 자원이 필요하겠지만 이사진을 제외한 집행부가 가일층 노력해서 얻는 성과만이 비동참중인 동기, 관심은 있는데 방법을 모르는 친구들을 흡입할수있는 최적의 방도가 아닐까!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
서울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될 재원. 우리 초창기 홈페이지 만든
김순열(수원에서 한의원) , 서울지역 모임이나 경조사에 빠지지 않고 참가하는 고마운 친구 이상무, 김형일 . 3명을 적극 추천 합니다.^^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영조야 너무 어렵다. 자주 쓰는 말로 쉽게 풀어주라.
김영조(15)님의 댓글
김영조(15) 작성일
타지역에서 유일하게 unsuitable man이 있어 자진 소개합니다.
이유인 즉 humble이 절대 부족하고 가끔 過恭非禮에 해당될 경우가 있습니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관심으로 임할테니 再考해 주세요!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삼고초려가 안되면 다시 삼고초려 합시다.^^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
이제부터는 타지역입니다.
강훈철,..김기철,..큰 김병수...,김상학...,김성철,...김세구,...김순열,...
김영조,...김영찬,...김정배(학원장),...김종필(경주 동국대 의대 교수)
김형우(현 참여하고 있고),...박성식,...박재원(중소기업 사장),...
서정봉,...오민호,....윤재필,...이기열,...장창은(부산),...정강욱,...
정형호(청주),...조억수,....최창용,...최해문,...한민석,...황진혁,...
우대윤,....김영조,...이성호(포비),...박준모,.........등등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
권형철, 배대원,김두호,김중완,이규철,백란진,변용석,백부기,
유제균,최주섭,이승재,구성도 동기를 추천한 바 있습니다만,...........
댓글을 너무 남발한 듯하여 사무국 도움을 빌려 일정부분을
짧게 정리했습니다. 이상의 동기들을 적극 추천 합니다.
이글을 보고 동기회 이사회에 참가하시고 싶은 동기분들이 계시면
섭섭해 하지 마시고 회장님께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
올 한해는 학성고 15회면 누구나가 다 솔선해서 우리 어깨에
놓인 짐을 함께 들어야 할 때 입니다.
한명의 낙오없이 우리들 스스로의 자발적인 참여와 동기사랑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
최승건. 떠오르는 샛별. 한 때 15회 홈피를 주름잡았고.
능력과 자질 뛰어난 인재임. 회장님,..중용 하소서.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
조현진. 부회장은 고사 했지만 이사는 시간과 상관없이 충분히
가능함. 반드시 강추.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이규철. 본인 참가 의지 강력함. 이사로 반드시 강추.
최용제(15)님의 댓글
최용제(15) 작성일아울러, 20주년 Homecoming day와 비학제 준비위원회 결성과 관련하여, 울산지역이외에도 행사와 관련하여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에 대한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김찬선! 시공 초월. 이사로 강 추!
최용제(15)님의 댓글
최용제(15) 작성일여러 추천중에는 본인의 고사로 인해 모시지 못한 분도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의 추천을 존중하고, 그 이유를 압박으로 하여 다시 삼고초려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관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
SK 김태우 군.지금은 좀 뜸하지만 동기회에 공이 큼.
본인은 물론 고사할 지 모르지만,...반드시 이사로 강 추 !
박창홍(15)님의 댓글
박창홍(15) 작성일
김대학 군. 사회적 위치 (울산 경제인 연합회 회장 ) 로 봤을 때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 추천하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
최용제(15)님의 댓글
최용제(15) 작성일올 한해 하고자 하는 여러 일들을 계획하다보니, 부족한 게 한 둘이 아닙니다. 그중에서 사람이 제일 필요합니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미처 헤아리지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동기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실 임원진 여러분께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위 임원명단에 빠진 분들중에서도 추천할수 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