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수 동기 민주노동당 북구국회의원 경선 돌입...
이군락
작성일
03-12-09 09:37 11,4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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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랑 : 조승수 홈페이지 open
<a href="http://www.jss.or.kr" target="_blank">
조승수 동기 홈페이지로 가보자 !!! http://www:jss.or.kr</a>
진정한 동기분들의 많은 격려바랍니다.
사무실: 북구 호계동 구획정리지구내 보훈회관 3층(☎ 291-0415)
><b>[12월 8일 오전 11시 당내경선 출마 기자회견문]</b>
>
><img border="0" src="http://www.jss.or.kr/blog/images/uploads/0001.jpg" width="300"
>height="225" align="left">
>
><font size="3" face="바탕체"><font color="#800000"><b>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b></font>
>
>저는 오늘 민주노동당 울산 북구지구당 당내 경선에 등록함으로써
>내년의 4.15총선에 나서고자 합니다.
>
><font size="3" face="바탕체"><font color="#800000"><b>서민대중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회</b></font>
>
>30여년간 한국정치를 주도해 온 3김 시대의 마감 이후 처음으로
>치루어 지는 4.15총선은 최근의 대선자금, 불신임, 이라크파병
>정국과 민생의 파탄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
>보수 정치권의 경쟁과 무능력, 무위도식의 국회의원들 한편으로
>대다수 서민대중들은 높은 실업률로 거리를 헤매고 있으며 360만
>명을 상회하는 신용불량자는 급기야 젊은 주부가 아이와 함께
>아파트에서 몸을 내던지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끊임
>없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
>신자유주의의 거센 광풍으로 노동현장과 생업의 터전은 가난이
>대물림 되는 비정규직으로 넘쳐 나고 있습니다.
>손배. 가압류의 족쇄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나라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약육강식의 정글사회로 되어버
>렸습니다. 노동자, 서민들은 진정으로 새로운 정치, 이 사회를
>근본적으로 개혁할 세력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
><font size="3" face="바탕체"><font color="#800000"><b>50년 진보정당운동의 염원! 원내진출!</b></font>
>
>지난 대선을 통해 진보당이후 최초의 진보적 대중정당으로 발돋
>움한 우리 민주노동당의 역사적 책무는 막중합니다.
>한 번도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정치, 보수정치와 구별되는 노동자,
>서민의 정치적 대변자를 갖지 못한 유권자들에게 민주노동당은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약속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당입니다.
>
>2004년 총선은 50년 진보운동의 역사와 4만여 당원의 염원이
>실현되어야 하는역사적 현장입니다.
>이 승리를 위하여 전국 120여개 지구당의 동지들이 당선과는
>상관없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공장과 거리를 누비고 있습니다.
>이 동지들을 생각할 때 울산북구지구당의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
>울산북구는 명실공히 한국진보정치의 1번지입니다. 울산북구에서
>민주노동당의 당선은 곧바로 한국진보정당사를 새롭게 쓰는 역사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민주노동당의 입장에서 보면 본선에서의
>당선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을것입니다.
>이 역사적 소명에 저는 당원의 한 사람으로 복무하고자 합니다.
>
><img border="0" src="http://www.jss.or.kr/bbs/data/jss24/jss1.bmp" width="235" height="287">
>
><font size="3" face="바탕체"><font color="#800000"><b>누구도 가지않았던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습니다.</b></font>
>
>저는 15년의 시민, 사회단체 활동과 민주화투쟁, ,그리고 진보정
>당운동을 통하여 진보정치의 확고한 신념을 세워왔습니다.
>여기에 지난 7년간 시의원과 민선 초대 북구청장을 수행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북구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던 행정경험이 있습니다.
>신설 북구의 정치적 대변자로서 누구 보다 지역의 실정에 밝고
>의정. 행정능력을 검증 받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시의원, 구청장의 역할을 맡을 때도 그랬듯이 누구도
>가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이번 국회의원 역시 우리 진영에서는 누구도 해보지 못한 새로운
>영역입니다. 저는 지난 과정처럼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심정으로
>총선에서 승리하여 최선의 역할을 하면서 뒷사람들에게 길을 열
>어 주고자 합니다.
>
>저는 당내 경선 승리를 통해 다소 어수선한 당내 분위기를
>일소하고 당당히 국회에 입성하여 당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당내 경선이라는 1차 관문에서 승리를 확신하는 것은 묵묵히 당을
>지켜 온 당원들의 상식적 판단을 믿기 때문입니다.
>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까지 성원해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 조승수가 당이 만들어갈 승리의 길에 헌신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마지막까지 당당하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font size="3" face="바탕체"><font color="#800000"><b>2003년 12월 8일
>
>국회의원경선후보 조 승 수 올림</b></fo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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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수 동기 홈페이지로 가보자 !!! http://www:jss.or.kr</a>
진정한 동기분들의 많은 격려바랍니다.
사무실: 북구 호계동 구획정리지구내 보훈회관 3층(☎ 291-0415)
><b>[12월 8일 오전 11시 당내경선 출마 기자회견문]</b>
>
><img border="0" src="http://www.jss.or.kr/blog/images/uploads/0001.jpg" width="300"
>height="225" align="left">
>
><font size="3" face="바탕체"><font color="#800000"><b>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b></font>
>
>저는 오늘 민주노동당 울산 북구지구당 당내 경선에 등록함으로써
>내년의 4.15총선에 나서고자 합니다.
>
><font size="3" face="바탕체"><font color="#800000"><b>서민대중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사회</b></font>
>
>30여년간 한국정치를 주도해 온 3김 시대의 마감 이후 처음으로
>치루어 지는 4.15총선은 최근의 대선자금, 불신임, 이라크파병
>정국과 민생의 파탄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
>보수 정치권의 경쟁과 무능력, 무위도식의 국회의원들 한편으로
>대다수 서민대중들은 높은 실업률로 거리를 헤매고 있으며 360만
>명을 상회하는 신용불량자는 급기야 젊은 주부가 아이와 함께
>아파트에서 몸을 내던지는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끊임
>없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
>신자유주의의 거센 광풍으로 노동현장과 생업의 터전은 가난이
>대물림 되는 비정규직으로 넘쳐 나고 있습니다.
>손배. 가압류의 족쇄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나라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약육강식의 정글사회로 되어버
>렸습니다. 노동자, 서민들은 진정으로 새로운 정치, 이 사회를
>근본적으로 개혁할 세력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
><font size="3" face="바탕체"><font color="#800000"><b>50년 진보정당운동의 염원! 원내진출!</b></font>
>
>지난 대선을 통해 진보당이후 최초의 진보적 대중정당으로 발돋
>움한 우리 민주노동당의 역사적 책무는 막중합니다.
>한 번도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정치, 보수정치와 구별되는 노동자,
>서민의 정치적 대변자를 갖지 못한 유권자들에게 민주노동당은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약속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당입니다.
>
>2004년 총선은 50년 진보운동의 역사와 4만여 당원의 염원이
>실현되어야 하는역사적 현장입니다.
>이 승리를 위하여 전국 120여개 지구당의 동지들이 당선과는
>상관없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공장과 거리를 누비고 있습니다.
>이 동지들을 생각할 때 울산북구지구당의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
>울산북구는 명실공히 한국진보정치의 1번지입니다. 울산북구에서
>민주노동당의 당선은 곧바로 한국진보정당사를 새롭게 쓰는 역사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민주노동당의 입장에서 보면 본선에서의
>당선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을것입니다.
>이 역사적 소명에 저는 당원의 한 사람으로 복무하고자 합니다.
>
><img border="0" src="http://www.jss.or.kr/bbs/data/jss24/jss1.bmp" width="235" height="287">
>
><font size="3" face="바탕체"><font color="#800000"><b>누구도 가지않았던 새로운 길을 개척해왔습니다.</b></font>
>
>저는 15년의 시민, 사회단체 활동과 민주화투쟁, ,그리고 진보정
>당운동을 통하여 진보정치의 확고한 신념을 세워왔습니다.
>여기에 지난 7년간 시의원과 민선 초대 북구청장을 수행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북구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던 행정경험이 있습니다.
>신설 북구의 정치적 대변자로서 누구 보다 지역의 실정에 밝고
>의정. 행정능력을 검증 받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시의원, 구청장의 역할을 맡을 때도 그랬듯이 누구도
>가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습니다.
>이번 국회의원 역시 우리 진영에서는 누구도 해보지 못한 새로운
>영역입니다. 저는 지난 과정처럼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심정으로
>총선에서 승리하여 최선의 역할을 하면서 뒷사람들에게 길을 열
>어 주고자 합니다.
>
>저는 당내 경선 승리를 통해 다소 어수선한 당내 분위기를
>일소하고 당당히 국회에 입성하여 당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당내 경선이라는 1차 관문에서 승리를 확신하는 것은 묵묵히 당을
>지켜 온 당원들의 상식적 판단을 믿기 때문입니다.
>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지금까지 성원해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 조승수가 당이 만들어갈 승리의 길에 헌신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마지막까지 당당하게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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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3" face="바탕체"><font color="#800000"><b>2003년 12월 8일
>
>국회의원경선후보 조 승 수 올림</b></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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