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호의 무지막지한 말에 몰둘바를 모르겠구마
근데 머 맘으로만 성원해주가.
한 일년 먹이살릴 거는 해났고
또 일년내에 어케 함 해보겠다 생각하고 있다.
어떻든 종호의 무지막지한 말과 여러 친구들의 성원에  또한 무지막지하게 감사한다.
아 참 참고로 원래 한양대에 벤쳐타운을 조성하여 삼성, 현대등의 회사와 기타 벤쳐기업이 7월 입주예정이었는 데
공사관계로 9월로 늦쳐져 갑자기 공중에 떻다.
대학 친구놈도 사무실을 구해낳는 데, 오늘 대학교때 교수님이 자기 사무실 사용하라 해서 2달간 거기서 지내기로 했다.
나중에 정식으로 입주하면(9월) 그 때 꽃 보내주가.
그라고, 희령이도 들어왔구나 반갑고
원자폭탄 구조도를 웹사이트에 올려두면 우야노
씨아이에이에서 가만 있겠나. 부디 조심해라.
읔 이것도 기밀아잉가 모르겠네
* 원래 국어가 서툴러 철자가 마이 틀릴 낀데 이해해라. 요즘도 택시타면 운전수아저씨가 갸우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