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나날이 새로와 지는 우리의 홈페이지를 반기며.

이병진 작성일 00-07-31 10:21 14,787회 0건

본문

지난번 방명록에 인사한후 두번째네. 그사이 반가운 친구들이 글을 많이 남겨서 즐겁게 이밤을 보내고 있다. 부기,종호,동희, 희령, 철웅, 상학, 기련,두영등등등 일일이 나열도 못할 만큼 많은 친구들의 이름을 보고 있으니 내가 이팔청춘이 된것 같다. 나는 의정부 신천병원 일반외과에서 2과장으로 발에 땀나게 일하고있고 집은 서울 광장동에서 네 딸아이와 오손도손 잘살고있다. 다들 어떻게 사는지 많이 궁금하구나. 소식들 많이 올려 주게나.
병원; 031-871-8200(교113)
집; 456-8836
HP; 019-287-85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59건 942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9 노영보야? 너 지금 어디 있니? 눈이 오고 바람이 불고 어쩌고저쩌고... 영보야 07-31 11897
248 Re..질문하나 이병진 07-31 13393
247 Re..질문하나 김순열 07-31 14445
나날이 새로와 지는 우리의 홈페이지를 반기며. 이병진 07-31 14788
245 Re..미안 조병수 07-31 13231
244 Re..자수합니다. 김희룡 07-31 14650
243 자수합니다. 김승용 07-31 16261
242 Re..동희의 거처는? 허걱!! 잘몬밨 07-31 12128
241 Re..동희의 거처는? 조병수 07-31 13991
240 Re..헌혈 그리고 유럽학회 이정배 07-31 13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