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병진 이라니? 니가 걸마 가?
이병진
작성일
00-07-31 10:36 14,4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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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뱃놈아!
잘 지냈나. 꽤나 오랫동안 얼굴도 못봤네. 부모님이 분당으로 올라오셔서 울산에 내려갈 일이 별로 없었다.이제는 사장님이 울산에 있으니 공짜 술 좀 얻어 먹으러 가봐야 되겠다. 근데 육지에서는 생활할만하나? 수시로 바람이 불어댈텐데. 그래, 전화 한통화는 삭막하제. 동감한다. 그래도, 근처에 올 일이 있을 때는 주저하지말자. - 칼잡이가-
잘 지냈나. 꽤나 오랫동안 얼굴도 못봤네. 부모님이 분당으로 올라오셔서 울산에 내려갈 일이 별로 없었다.이제는 사장님이 울산에 있으니 공짜 술 좀 얻어 먹으러 가봐야 되겠다. 근데 육지에서는 생활할만하나? 수시로 바람이 불어댈텐데. 그래, 전화 한통화는 삭막하제. 동감한다. 그래도, 근처에 올 일이 있을 때는 주저하지말자. - 칼잡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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