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진 이라니? 니가 걸마 가?
하종호
작성일
00-07-31 10:30 14,2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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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이! 이 병진 니 걸마가?
왜 때중(대현중학교를 우리때 그렇게 불렸음) 나오고
쪼매 잘생기고, 태니스 잘치고,...
대개 점쟎다는 평을 듣고, 잘빠진 다리에 청바지가
잘 어울렸던...
그라고, 눈동자가 커서 계집애들 꽤나 울리게 생겼지만
실제로는 여자 꼬시는 재주는 별로 없었고..
공부도 비교적 잘 했지만, 노는데,.. 특히 농구/배구
테니스도 열심이었던...
비행기 쭉쭉빵빵 빠진 모습.
미국놈들 사냥 장총 (그걸 뭐라 하노?)
뭐 그런 이야기 좋아했던...
니 걸마 맞재!
내 여기 회사 전화를 갈캬주지만 당분간은 전화하지말자
(052-258-9311~4)
와 글라꼬?
"저-언설 바다에 춤 추는 밤물결" 에 배 뛰워 놓고
좀 놀자는 이바구다.
여자하고도 왜 하기전에 전희를 즐기지 않냐?
학교 졸업하고 14년만이데 ...
멋대가리 없는 전화 한통에 14년의 감흥을 팔수는 없지!
그게 그리 값싼 게 아니거든.. 에헴...쯥쯥..!!
딸이 넷이라했나?
집사람 포함해서..
역시 대단한 女福이다.
무신 무신 외과 2과장님!
나 나갈람더
쪼매 있다 봅시다.
社長이 課長한테.. 메롱!
왜 때중(대현중학교를 우리때 그렇게 불렸음) 나오고
쪼매 잘생기고, 태니스 잘치고,...
대개 점쟎다는 평을 듣고, 잘빠진 다리에 청바지가
잘 어울렸던...
그라고, 눈동자가 커서 계집애들 꽤나 울리게 생겼지만
실제로는 여자 꼬시는 재주는 별로 없었고..
공부도 비교적 잘 했지만, 노는데,.. 특히 농구/배구
테니스도 열심이었던...
비행기 쭉쭉빵빵 빠진 모습.
미국놈들 사냥 장총 (그걸 뭐라 하노?)
뭐 그런 이야기 좋아했던...
니 걸마 맞재!
내 여기 회사 전화를 갈캬주지만 당분간은 전화하지말자
(052-258-9311~4)
와 글라꼬?
"저-언설 바다에 춤 추는 밤물결" 에 배 뛰워 놓고
좀 놀자는 이바구다.
여자하고도 왜 하기전에 전희를 즐기지 않냐?
학교 졸업하고 14년만이데 ...
멋대가리 없는 전화 한통에 14년의 감흥을 팔수는 없지!
그게 그리 값싼 게 아니거든.. 에헴...쯥쯥..!!
딸이 넷이라했나?
집사람 포함해서..
역시 대단한 女福이다.
무신 무신 외과 2과장님!
나 나갈람더
쪼매 있다 봅시다.
社長이 課長한테..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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