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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야!

정강욱 작성일 00-07-31 10:48 12,924회 0건

본문

너의 이름을 몇번 이곳에서 봤지만, 내가 아는 그 정배가 맞는지 자신이 없어서 연락할까 말까 주저했었다.
내 기억으로는 키는 쪼끔 작은 듯했고, 까무짭짭하고,
머리는 짱구형이고--- 맞나. 아니면 다음에 만날때 때려줘. 양껏 맞으께. 어쨌든 나를 기억해줘서 고맙다.
들었는지 몰라도, 나는 아직도(제대로 갈길 갔는데도)
군복무 중이다. 내년 4월 제대하고 다시 민간인이 될거라고 생각된다. '군' 짜 말만 들어도 지겹다. 더 지겨운 사람도 많겠지만. 지금은 외박기간이라서 홀로 PC 방서 시간 보내고 있다.(집사람은 일하러 갔고,남편 벌어 먹이려고.) 더운 여름 잘 지내고 자주 연락하자. 참 각자 근래 찍은 사진이라도 올리면 어떨까? 너의 근황도 궁금하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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