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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들

송영민 작성일 00-07-31 10:58 13,446회 0건

본문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들이 너무 많구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소식 접하는 이름도 많고....

나는 서울(남부터미날)에서 근무하고,
집은 신갈이다.

결혼에서 딸이 둘 있다( 7세, 5세 )

1월에 새 회사 옮긴 뒤 요즘 너무 바쁘다.
하는 일은 Embedded 개발 환경을 개발이다.
대부분이 소프트웨어다.

다들 건강하고 좋은 소식 많이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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