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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를 이해하라고

조병수 작성일 00-07-31 12:37 12,719회 0건

본문

왜 창은이에게 월급 잘 주고 있는 회사가 망한다고 소란한지 모르겠구만
  이 정부 들어와서 현대때문에 재벌대열에 못 들어 간다고 아우성치는 못재벌(?)이 있어서 그러나?
  남들은 해주는 것 없는 대도시에서 그래도 아우성치며 살고 있는데 자인지타인지 모르겠지만 시골에서 잘 살고 있으니 인터넷 들어오지
  회사 잘 돌아가누마
  요새 수익없는 부업으로 사람 찾아주다보니 그렇게 되었는데 미안 하구만.  그러나, 이것이 나에게 득이될지 해가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구만
  오늘 사람찾는 사이트에 들어가니까 수도권에서 사람 찾는데 십만원이 넘고 지방은 출장비를 오만원이나 받드만.
  나 전화 몇 통화로 김희령이와 김기철이에게 이십만원씩은 굳혀주었구만 .나를 원망 말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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