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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배다.

김정배 작성일 00-08-07 00:46 14,249회 0건

본문

나는 이정배가 아니고 김 정배다. 지금 강남에서 고딩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동업으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배는 산내에 내려간다지만 나는 아직 서울에 남아 있다. (이정배야, 반갑다.)

병수에게 연락을 받고 여기에 들여다 본 적은 좀 되었지만 글을 남기는 것은 이게 처음이다. 어느 친구가 이야기 한 것처럼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시간을 한번의 메일이나 글로 다 메울 수 없겠지만  그 시작은 시작된 것 같다. (무엇보다 이러한 장을 마련해 준 병수와 순열이의 수고와 열심에 감사,감사!!!) 서로 자주 들르고 글도 남기고, 연락도 하고, 보기도 하자.

이정배, 산내로 내려간다고? 나도 가 본 적이 있는데, 그 좋은 곳에 간다니 다음에 울산에 가면 한 번 연락하께.  박광련, 내 글 보면 한 번 연락해라. 어떻게 사는 지 궁금하다. 여전하겠지?
강욱이도 반갑고, 요즈음 마음 고생이 많겠다. 네가 올린 사진도 봤다. 옛날과 변한게 없데. 네 부인도 미인이더구나. 제수씨께 대신 안부 좀 전해주길 바란다.

여러 생각나는 친구들이 있던데,(상면이도 있던데 반갑데이...) 다음에 또 글 남기께. 그럼...
**병수야, 내 이제 글 남겼다. 이제 구박하지 마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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