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수도 휴가
조병수
작성일
00-08-03 15:29 12,8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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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병수도 휴가입니다.
화요일부터 휴가였는데 남은 일을 처리하느라 서울에서 못 움직였다.
이제 모든일을 떨쳐 버리고 울산으로 내려가서 조용히 지내다 올련다.
기분나면 북쪽으로는 울진에서 남쪽으로는 해운대까지를 활동영역으로 설정하고 있다.
얼굴보고 싶은 사람은 연락해라(011-736-6760).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면 얼굴이나 보도록하지
조용히 보내는 휴가가 될 수 있을런지
앨범 올리는 일이랑 전화하는 일일랑은 조금더 미루고 있지만
설마 10반 친구들이 입관하기 전에는 올릴 수 있을거야.
이게 테크닉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시간과의 싸움인 무식한 작업이기 때문에 하고 싶을 때 해야지
아님 싫어지쟎아 !
화요일부터 휴가였는데 남은 일을 처리하느라 서울에서 못 움직였다.
이제 모든일을 떨쳐 버리고 울산으로 내려가서 조용히 지내다 올련다.
기분나면 북쪽으로는 울진에서 남쪽으로는 해운대까지를 활동영역으로 설정하고 있다.
얼굴보고 싶은 사람은 연락해라(011-736-6760).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면 얼굴이나 보도록하지
조용히 보내는 휴가가 될 수 있을런지
앨범 올리는 일이랑 전화하는 일일랑은 조금더 미루고 있지만
설마 10반 친구들이 입관하기 전에는 올릴 수 있을거야.
이게 테크닉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시간과의 싸움인 무식한 작업이기 때문에 하고 싶을 때 해야지
아님 싫어지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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