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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하는 맘..

김영철 작성일 00-08-23 10:28 16,026회 0건

본문

그런맘이 없지않아 조금 있기는 있지만..
아무튼 내도 힘 닿는데로 연락을 해보는데.
어느구석에 어디에 있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으니 연락을 할 방법이 없고,
선후배 아는 사람들이라고는 모두다 그쪽에 있는 선후배들이라서..

뭔가 이벤트를 만들어야 의기투합해서 모이지 않을까 시퍼여..
뭐 나의 단순한 머리에서 나오는거라 이런말 밖에는 못하겠군.. ^^;;

아참 그리고 순열아..
92년부터 서울에서 살아 왔으니 꽤~ 서울에서 살았지?
서울 올라가서 연락할 사람이 없다 보니 내가 서울에 있다는것 조차
알릴 방법이 없었다면 없었다고나 할까...

암튼 이 많은 우리 동기들 한방에 만날 이벤트가 없을까..
일일이 한명씩 볼려면 꽤 시간이 걸릴것 같은디 말이여.. 헛헛.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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