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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못와서 미안하고....

엄을용 작성일 00-08-24 18:07 14,068회 0건

본문

잘 들 지내고 있는지 동기들아...

병수가 느닷없이 전화해서 홈피에 오지 않는다고 헙박(?)을 해서 함 들러 봤더니 잘 해놓았네!
순열이와 병수, 그리고 노력하는 친구들의 노고가 고마울 따름이다.

난 요즘 회사내 문제(노동조합과의 갈등, 아니 노조위원장의 전횡에 대해 줄기찬 퇴진요구를 하는데
본인이 전혀 물러날 생각을 안함)로 좀 바빠 개인적 시간을 전혀 못내고 있다.
집에 가면 새벽인 날이 더 많다.

이 부분에 지식이 있는 동무들의 도움을 구한다. (02)397-5505

모두 건강하고 잘 지내라. 잘 해결되면 자주 들럴께.

용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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