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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동기회 홈페쥐에 대해

박병준 작성일 00-08-25 00:49 14,276회 0건

본문

울산에서 살고 있는 박병준이다. 고3때 3반했고, 2학년때 3반했고, 1학년때 7반했던 놈이다.
인터넷에서 무지해서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바로 하고 있는 지도 모르고 마구 타자를 하고 있다.
여태까지 생각도 못했던, 사회가 첨단화 되어서 이런 방법으로 여러 동문들의 소식을 접하게
되어 감개 무량하구만.
먼저 서울지부 회장 조병수와 현재 동기회 시숍(?) 김순열이의 감동적인 노력으로 이렇게 쉽게
소식을 알 수 있게 되어서 무지 감사한다. 진심으로 ^-^:
내 생각을 밝히면 현재 동기회 홈페쥐는 동기회와 연계를 갖겠지만 이것과는 별개로 하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 물론 해문이가 이야기 했듯이 회장단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공간 즉
공지사항이 있으니 충분히 전달되리가 믿어진다.
현재 우리 동기회는 서울과 울산 모임이 존재하고 있으니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으니 이것을
합친다는 것은 지금 상황은 무리가 있으니 연방제(?)형태로 존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어진다
지금 상황에서 어느 모임에 하부 단체로 존재한다는 것은 모순이 있다고 생각되어지므로
별개로 존재하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 서울과 울산의 모임이 자연스럽게 합쳐져서 한개의
독립된 조직이 형성되어지면 그때 하부조직으로 만드는 것이 나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현재 순열이가 혼자서 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이때 순열이가 1~2명 정도의 부시숍 형태로 추천하여 공동으로 꾸려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어진다.
결과적으로 홈페쥐는 우리 동기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므로 노력하면 아름다운 뜻깊은 공간
으로 만들어지지 않을 까 생각되어집니다.

이상 쇠주 한잔하고 이러케 편지를 보냅니다.
모두 건강하고 빠이빠이~
자광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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