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는얘기 재밌게 쓸려고 노력하는데...우울한 얘기들도 있는거 같기도 해서 ...말이야..^^

세상사는거 어떻게 사는게 가장 정답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해...
그래도 항상 즐겁고 재밌게 만들어서 사는게 젤로 좋은거 같다...왜냐...그렇게 살면 행복할거 아냐...

남들은 어떻게 생각해도 좋아...내가 생각해서 행복하고 즐거우면 그게 좋은거 아니냐...햇볕으로 뜨겁게 달아있는 쇳붙이에
계란 구워먹고 ..도마뱀껍질 벗겨서 동전 지갑 만들고...--;;

어떤 여건이든 자기한테 맞추고 극복한다면 사막이 아니라 북극에 가서도 즐거울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상욱아...
글 잘읽었다...

그래 범곤이는 꼭 혼을 내주도록 하자...


독주...음...술이 많이 약해져서리...

제수씨 해장국 잘끓이는 모양이지...?
꼭 같이 먹도록 하자...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