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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군

울산바위 작성일 01-03-20 17:31 16,469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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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인가...학고 20기 후배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한겨레신문사 기자로 입사했다고..
수습기간이라 실적때문에 한겨레21 정기구독 계약을 많이 성사시켜야한다고..
간절한 부탁에...어려운 시기에 그래도 취직한게 장하다 싶어...얼른 계약을 해줬는데..
그게 사칭이라니.... 더욱 내가 더 도와줄게 없냐고 되물었던 내자신이 허망스럽군..
차라리 몰랐을껄...
근데..정말 그런 후배 없었나...?
아직도 믿을 수 없는 이 심정...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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