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들어와 보네.
삶에 쫒겨서 이렇게 세월만 자꾸 흘러 가는것 같아 너무 아쉽다.
서울에 올라온지도 벌써 6개월이 되어가는데...
내가 서울 올라오면서 69회도 그냥 파토나고, 정말 친구들한테 미안하기 그지없다.
아 친구들이 보고 싶다. 이참에 마 울산으로 토끼까나!  후후
내가 횡설수설했네, 다름이 아니고 일하다가 우리 프로그래머가 보내준 멋진 야동이 있길래
이렇게 올려본다.
모두 일에 지쳐 있을때 무언가 힘(자극^^;;)을 줄 수 있는 자그마한 청량제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올려본다.
다들 사운드를 조금 올리고,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으려면 헤드셋을 쓰는것도 좋은 생각이라 본다.
그럼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힘내라 코리아!  힘내라 학성인!      안뇽히...
            http://www.chsports.net/mov_box/y_mov1117_1.as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