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정강욱
작성일
02-03-31 21:06 17,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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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여기 들어오기는 했다만
글 한번 제대로 못 올렸네.
모두 건강히 잘들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나는 올해까지는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실로암안과에서
근무할 예정이고, 내년쯤에는 다른길을 가고 있을거 같네.
자주 못 보지만, 어려운 일 있음 연락하고 지내자.
나야 눈 안 좋은 사람들에게나 도움이 되겠지.
광련아 아기는 눈 어떠냐?
저번에 전화 제대로 못 받아 미안타.
글 한번 제대로 못 올렸네.
모두 건강히 잘들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나는 올해까지는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실로암안과에서
근무할 예정이고, 내년쯤에는 다른길을 가고 있을거 같네.
자주 못 보지만, 어려운 일 있음 연락하고 지내자.
나야 눈 안 좋은 사람들에게나 도움이 되겠지.
광련아 아기는 눈 어떠냐?
저번에 전화 제대로 못 받아 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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