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인생은 미완성
아가리
작성일
02-04-21 03:49 14,467회
0건
본문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곱게 쓰가야 해 친구야 친구야 우린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사람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이런 노래가 흘러 나올 때가 우리 고3때가 아닌가 싶다.우리 졸업할 때 교지에 한마디씩 여러 말들을 남겼었지,.....그때가 생각나서,.......그때 나는 이런말을 남겼었다. '학고는 미완성 ',....... '친구야 친구야 내말 좀 들어라 인생이란 그런것 마음껏 웃어보자.' 이런 노래도 있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