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본부에서
김명수
작성일
02-05-31 22:57 18,0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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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금은 막 월드컵 개막전이 끝났습니다.
그누구도 세네갈이 프랑스를 이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을것입니다. 그러나 세네갈은 훌륭하게 프랑스를 이겼습니다.
침통한 프랑스감독의 얼굴과 함박웃음을 짓는 세네갈의 감독의 얼굴은 너무도 대조적이었습니다.
지금 시간은 11시 10분전인데 임동호 후보의 선거본부에 있습니다. 아랫글에서 동기들이여 나오라고 외치는 창홍이와 이승재, 박광일 동기들의 얼굴이 들어옵니다.
창홍이 말처럼 북적북적했음 좋겠지만, 안에서 뛰는 사람은 안에서 밖에서 한표한표 모으는 사람은 사람데로 열심히 울산남구의 중흥과 학성고동문의 영광을 위해서 임동호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누구도 생각못한 세네갈의 승리와 약관 임동호의 남구청장 당선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러나 그냥 그렇게는 되지 않습니다. 우리동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만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뒤에서 승재짜슥이 자꾸 쳐다보네 부끄러버서 이만
그누구도 세네갈이 프랑스를 이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을것입니다. 그러나 세네갈은 훌륭하게 프랑스를 이겼습니다.
침통한 프랑스감독의 얼굴과 함박웃음을 짓는 세네갈의 감독의 얼굴은 너무도 대조적이었습니다.
지금 시간은 11시 10분전인데 임동호 후보의 선거본부에 있습니다. 아랫글에서 동기들이여 나오라고 외치는 창홍이와 이승재, 박광일 동기들의 얼굴이 들어옵니다.
창홍이 말처럼 북적북적했음 좋겠지만, 안에서 뛰는 사람은 안에서 밖에서 한표한표 모으는 사람은 사람데로 열심히 울산남구의 중흥과 학성고동문의 영광을 위해서 임동호의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누구도 생각못한 세네갈의 승리와 약관 임동호의 남구청장 당선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러나 그냥 그렇게는 되지 않습니다. 우리동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만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뒤에서 승재짜슥이 자꾸 쳐다보네 부끄러버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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