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공천 사실을 발표한 후
너무나 급박하게 지낸 요즘입니다.
이제 마지막 남구청장 후보 합동 연설회가 펼쳐질
 일요일 오후 4시에 동평 초등학교
(현대해상 건물 뒷편에 위치한 달동 주공 단지 내 )
에서의 동기,동문들의 협조가 필요하고
- 사실 동기,동문 이라도 한번쯤은 직접 만나고 접해봐야  할 것 아닙니까?-
이제 한 3일 남은 선거가 후회 없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스스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선거 사무실에 나오면
그만큼 , 사람 수 만큼  동호에게 시간을 벌어 주게 됩니다.
 돈 보다 소중한 것이 시간 아니겠습니까?
선거 보다도 더 소중한 것은 친구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입니다.
 시간을 빌립시다.
 3 일만  빌립시다..
 그리고 주위에 투표에 참가 할 수 있게 최대한 홍보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