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나를 돌아보며,....
박창홍
작성일
02-07-26 02:12 15,1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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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도 이제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나를 자신 했건만 스스로 마음에 들지 못한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예전에는 휴가도 못가고 한다해서 아무 꺼리낌이 없었지만 이제는 쉴때는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앞서니 이게 나에게 주어진 올 바른 삶인가 반추하곤 한다.
우리 나이에 너무 노자사상이나 인생에 관해 너무 관조하다 보면 열심히 살아도 될똥 말똥인데 지금 주어진 우리의 인생에는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그냥 이대로 주어진 삶에 충실 해야 될 시기인것 같다. 일생의 황금기를 알게 모르게 돌아보며,.....
예전에는 휴가도 못가고 한다해서 아무 꺼리낌이 없었지만 이제는 쉴때는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앞서니 이게 나에게 주어진 올 바른 삶인가 반추하곤 한다.
우리 나이에 너무 노자사상이나 인생에 관해 너무 관조하다 보면 열심히 살아도 될똥 말똥인데 지금 주어진 우리의 인생에는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다. 그냥 이대로 주어진 삶에 충실 해야 될 시기인것 같다. 일생의 황금기를 알게 모르게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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