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면 만사형통!
박창홍
작성일
03-01-08 12:49 18,9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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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록에 처음 등록한 서영욱 글을 보며 한자 적는다. 앞으로 친구끼린 미안하다는 말 더이상 쓰지 말자. 미안하단 말 대신 서로 고마울 수 있으면 그만 인것을,.......바라지 않는 마음,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마이 받고 만사형통 하길 기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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