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최삼규
작성일
03-03-23 21:28 16,3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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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와 주어서 고맙고
정신없이 바쁜 핑계로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해서 미안하다.
어쨌든 괜찮은 한의사 되어 볼란다.
계속 지켜봐 주길....
연락 못한 친구들 미안.
고맙고 미안한 일들 뿐이네
자주 들러서 소식 전하마.
다들 건강하길...
정신없이 바쁜 핑계로 얼굴도 제대로 보지 못해서 미안하다.
어쨌든 괜찮은 한의사 되어 볼란다.
계속 지켜봐 주길....
연락 못한 친구들 미안.
고맙고 미안한 일들 뿐이네
자주 들러서 소식 전하마.
다들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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