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커뮤니티

열린게시판
한줄TALK
포토갤러리
동문회 페이스북
집행부 동정
VOD 자료실
한줄광고 등록하기
졸업앨범 보기
열린게시판
이 게시판은 학고인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상업적 광고, 개인·단체의홍보, 특정인에 대한 음해·비방 등 본 사이트 운영취지와 무관한 내용은 사전 동의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하이룽

강훈철 작성일 03-10-28 10:34 15,076회 0건

본문

이건 요즘 신세대들 쓰는 말이라는데,
하도 오랜만이라 멋쩍어...

창홍이가 회장 됐다는 소식을 어제 들었다.
창홍이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내 짝이었고, 병수도 고등학교 1학년 때 짝이었으니까
서울, 울산 동기회장이 다 가까웠던 친구들이구만.
하여 동기회장 취임에 축하말 한줄 남기지 않을 수가 없어,

축하하고(그런데 축하할 자리 맞나.)
한둘도 아닌 동기들 대소사 챙기랴, 힘들고, 힘든데 비해 오해도 많고, 알아주는 이 없는 자리인거 같기도 한데.
창홍이니까 잘하것지.

창홍이 화이팅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53건 874 페이지
열린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23 시 한편 정정화 10-29 18084
하이룽 강훈철 10-28 15077
921 창으나, 오랜만이다. 최삼규 10-28 14438
920 [re]리필달기만세! 창홍만세! 마눌님 만만세!! 전대원 10-28 17691
919 엽기신랑 박창홍 10-28 16525
918 천상사는 칭구, 누구누구 있지? 최삼규 10-27 17238
917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박창홍 10-26 17754
916 기로야! 효수야! 사진올려라 김명수 10-25 18422
915 어제 우째됐노? 최삼규 10-25 15269
914 관련기사 (울산시민의 신문) 최삼규 10-22 16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