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원.
박창홍
작성일
03-11-11 03:14 14,4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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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 집안은 명이 좀 짧다.
짧은 명을 한탄만 할쏘냐.
어차피 인생은 시한부.
주어진 생을 두배로 살 순 없을까?
주어진 시간을 더 늘릴 순 없을까?
가늘고 길게?
그럼, 이미 짧은게 정해져 있다면 ?
나의 선택은
[굵고 짧게? ]가 아니라
[짧지만 굵게]가 아닐 수 없다 !
먼 훗날 스스로 '참 열심히 살았다.' 라고 느끼며 죽는것이 내 소원이기도 하다.
우리 집안은 명이 좀 짧다.
짧은 명을 한탄만 할쏘냐.
어차피 인생은 시한부.
주어진 생을 두배로 살 순 없을까?
주어진 시간을 더 늘릴 순 없을까?
가늘고 길게?
그럼, 이미 짧은게 정해져 있다면 ?
나의 선택은
[굵고 짧게? ]가 아니라
[짧지만 굵게]가 아닐 수 없다 !
먼 훗날 스스로 '참 열심히 살았다.' 라고 느끼며 죽는것이 내 소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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