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들아
조재봉
작성일
03-11-18 13:33 17,9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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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반갑다.
가끔 들어와 친구들의 글만 읽어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다보니, 쑥스럽구나.
앞으로는 자주 들러 글을 쓸려고 한다. 창홍이의 특별한 당부와 나무람도 있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면서....
들삼재, 날삼재 운운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올해에는 주변에 마음 아픈 일이 많이 생기네,
그래도 주변에 친구들이 있어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 잊지 말고, 함께 잘 해보자꾸나.
다음 주 월요일 경성지역 동기들 모임이 있다고 들었는데, 나도 시간이 된다면 참석할려고 했는데,
남의 밥을 먹고 사는 처지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구나.
그래도 기로, 창홍, 태희 대원, 경달....,가 간다고 하니, 즐거운 모임되기를 바란다.
가끔 들어와 친구들의 글만 읽어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다보니, 쑥스럽구나.
앞으로는 자주 들러 글을 쓸려고 한다. 창홍이의 특별한 당부와 나무람도 있고,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보면서....
들삼재, 날삼재 운운하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올해에는 주변에 마음 아픈 일이 많이 생기네,
그래도 주변에 친구들이 있어 많은 도움과 위로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 잊지 말고, 함께 잘 해보자꾸나.
다음 주 월요일 경성지역 동기들 모임이 있다고 들었는데, 나도 시간이 된다면 참석할려고 했는데,
남의 밥을 먹고 사는 처지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구나.
그래도 기로, 창홍, 태희 대원, 경달....,가 간다고 하니, 즐거운 모임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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