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에게 부탁한다.
임동호
작성일
03-12-08 13:04 9,3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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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송년회때 만난 친구들 반가웠다.
그리고 여러모로 신경써줘 고맙다.
이제 한해가 다 가고 있는 것 같다.
연말이 여유롭지 않고 다들 바쁘다.
특히 60여일후 성적표를 받고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내 마음은 그리 여유롭지 못하다..^^
맘은 급하고 몸은 하나고..^^
동기들에게 부탁이 있다.
여러군데 내 나름대로 뛰어 다닌다곤 하지만,
진작에 인사를 해야하는 곳엔 못해서 낭패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데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이제 연말이라 각종 동문회 송년회도 있고 각급
모임도 많을 꺼다.
동문회 모임 말고도 일일히 챙겨야 되는 현실이다
보니 정신이 참 없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전화(016/552/3154)도 좋고
이 게시판도 좋다..(나도 삼일에 한번씩은 보니까)
모임 소식이 있으면 연락 좀 해주길 부탁한다.
그럼 모두 힘찬 한주 되길 바라면서.
그리고 여러모로 신경써줘 고맙다.
이제 한해가 다 가고 있는 것 같다.
연말이 여유롭지 않고 다들 바쁘다.
특히 60여일후 성적표를 받고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내 마음은 그리 여유롭지 못하다..^^
맘은 급하고 몸은 하나고..^^
동기들에게 부탁이 있다.
여러군데 내 나름대로 뛰어 다닌다곤 하지만,
진작에 인사를 해야하는 곳엔 못해서 낭패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데 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이제 연말이라 각종 동문회 송년회도 있고 각급
모임도 많을 꺼다.
동문회 모임 말고도 일일히 챙겨야 되는 현실이다
보니 정신이 참 없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전화(016/552/3154)도 좋고
이 게시판도 좋다..(나도 삼일에 한번씩은 보니까)
모임 소식이 있으면 연락 좀 해주길 부탁한다.
그럼 모두 힘찬 한주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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