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 술이 원수다.........
최좌영
작성일
03-12-26 09:47 10,3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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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월 들어 거의 3일에 한번은 모임들로 술에 절어 갑니다
아니 이러다 내년에 뜨는 정월 초하루 태양 볼 수 있을지 극히 의문입니다
생활주변의 잡다한 소모임이 도를 넘어 이런식으로 살다간 술퍼먹다 장렬히 전사할 듯.......
친구들......... 날씨도 추워진다고 하고 연말연시 잘들 보내시는지
너무들 숨가뿌게 사는 것은 아닌지.......
한번식은 우리 동기 사이트에서 휴식하고 가시게..........
아니 이러다 내년에 뜨는 정월 초하루 태양 볼 수 있을지 극히 의문입니다
생활주변의 잡다한 소모임이 도를 넘어 이런식으로 살다간 술퍼먹다 장렬히 전사할 듯.......
친구들......... 날씨도 추워진다고 하고 연말연시 잘들 보내시는지
너무들 숨가뿌게 사는 것은 아닌지.......
한번식은 우리 동기 사이트에서 휴식하고 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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