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조세행정이니 국가 기강이 어쩌니 사법행정이 어떠니 하는 그 잘난 위정자들이 월급쟁이 호주머니는 그토록 탐이 나고 만만하다는 것은 동서고금의 진리?

국세청장이 집권유력당의 당선을 위해 기업을 상대로 정치헌금을 받고 돈 잘버는 만만한 기업 등후려쳐 수백억 씩 차떼기 정치 자금 가져다 쓰고 남는 돈은 또 알아서 저축해 뒀다 생뚱한 짓 골라들 한다고.......

과거 부터 국가 최고의 패악 수단이 총칼 아니면 세금이라는 것은 아는 사람이 다 알아..........

1 리터에 생산 원가 300 원도 안하는 휘발유 온갖 세금 붙여 1300 원 만드는 정부. 돈 많은 호화계층 해외에서 도박 골프에 날밤을 세워도 지도층 인사라는 이유로 잘들 봐주더만

가난한 민중들 온 세상에 불심 가득한 성불세상 이루자고 기꺼이 희사한? 기부금은 모조리 추적해서 세금 포탈범으로 몰아............

아니 정부는 뭐하나 기름값 또 올리고 애들 과자 봉다리에 부가세 붙이면 되고 돈 잘버는 기업 철저히 세금 매겨 국가 세수 감당하지...

국내 유수 기업 정치 자금 받아 먹고 정경유착해서 특혜 봐주고 밑보이면 세무조사하고 잘 보이면 아이고 이뿐 놈 하면서 뒷배 다 봐주더니

지들 믿고? 죽도록 일하는 가난한 서민 기부금은 행여 후세에 처지가 바뀔까봐 용서를 못하는 듯
그래.....  이승에서 기는 세상 후세엔들 팔자가 바뀔까?

지들은 별의별 도적질에 기상천외한 사기 다 치고 오물을 뒤집어 쓰도 모든 것은 역사가 말할 것이라 카더만
우리 민중은 팔아 먹을 역사도 없는 것인가?

그래서 나온 말이 \"\" 그래 어디 한번 두고 보자\"\" 카는 허무한 다짐 만 있을 뿐........
좀 똑똑한 친구들은 그러더만......... \"' 억울하면 출세하라 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