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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심정전함

조재봉 작성일 04-02-10 18:45 9,385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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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삼아 주어진 역할도 제대로 못했네,친구들의 안부도 제대로 못 물어보고, 내소식도 전핮 못하고 정말 미안(동기회 홈페이지 이용하라고 수차 독려하는 창홍이한테  특히 미안하고, 사무차장으로 사무국장인 한태희한테 큰 도움도 되지 못하는 것같아 미안합니다.)
그리고 개인적 사정으로 동기들상에도 못가보고, 조기회 만들자고 수차 제안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도 않고, 여러가지로 미안한 마음만 드네,

봄도 다가오고(벌써 봄냄새가 나는 것 같다), 왕성한 활동을 할 시기가 다가온 것같다.
효수야 저번에 이야기한 조기회 빨리 발족하여 3월달부터는 공도 차고 자주 얼굴도 봐야지. 다음주나 봐서 소주나 한잔하자. 그리고 동기여러분 조기회 많이 가입해서 건강도 챙기고, 얼굴도 자주보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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