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호 파이팅!
김명수
작성일
04-03-09 12:00 9,6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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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7일 열린우리당 남구을 경선에서 보여준 당당함과 희망과 결의에 가득찬 눈빛은 아직도 내눈에 선하구나.
너무다 아쉬운 결과에 동호 얼굴조차 보기가 민망하였지.
몇몇 동기들이 찾아와서 자리를 지켜줬고 그날은 학고 15회의 희망이 뜨는 날이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아직 우리 사회가 우리 나이 38을 조금 어리다고 생각하는가......
힘내고 동호는 우리기수와 우리학고인의 자랑이 될것임을 확신한다.
임동호 파이팅!
너무다 아쉬운 결과에 동호 얼굴조차 보기가 민망하였지.
몇몇 동기들이 찾아와서 자리를 지켜줬고 그날은 학고 15회의 희망이 뜨는 날이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아직 우리 사회가 우리 나이 38을 조금 어리다고 생각하는가......
힘내고 동호는 우리기수와 우리학고인의 자랑이 될것임을 확신한다.
임동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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