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코너 신설했습니다
김성환(06)
작성일
04-06-02 09:36 13,6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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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홈페이지 방문후 그냥 나가지 마시고 방명록에 서명하시고 가세요
그리고 한마디 남기시고 가세요
나아직 건재하고 낮과밤의 욕이 왕성하다고
몸은 비록 40대지만 마음과 품질은 20 대라고 한번외치고 가세요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진도 올리고 좋은 글도 올리세요
<center>
<img src="http://www.fosamo.com/bbs/data/fo_gallery1/1085501766.jpg">
<pre><font face=바탕체 font color=#3145170 font size=2><center>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embed src=mms://61.81.96.22/song/asf/0/007/k0007030.asf WIDTH=80 loop="-1" volume="0" hidden="true" HEIGHT=20> ^^
그리고 한마디 남기시고 가세요
나아직 건재하고 낮과밤의 욕이 왕성하다고
몸은 비록 40대지만 마음과 품질은 20 대라고 한번외치고 가세요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진도 올리고 좋은 글도 올리세요
<center>
<img src="http://www.fosamo.com/bbs/data/fo_gallery1/1085501766.jpg">
<pre><font face=바탕체 font color=#3145170 font size=2><center>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되고 산이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사람
누가 뭐래도 그대는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사는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린 참사랑
<embed src=mms://61.81.96.22/song/asf/0/007/k0007030.asf WIDTH=80 loop="-1" volume="0" hidden="true" HEIGHT=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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