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에 참석한 동기생님들 모두 반갑습니다
그런데 김용범회장님과 홈지기 김성환 동기는 얼굴이 없어...
모두들 보고 싶은 얼굴들인데
조정제 오랜만이야
가끔 전화 연락했는데 ...미안해  -- 전화 할께
윤수는 무거동에서 한번 봤고 ,
최익태 본지 한 일년쯤 되었는가 몰라
엄주홍 동기 나에게 가끔씩 도움을 주고 있어 고마워    전화 한번씩 하자
만우,종갑이,세원이 오랜만이야
용웅이는 졸업후에 몇번 못 봤는 것 같은데....정말 오래된것 같아
그런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동기들도 있어
미안하게 생각해....앨범 찾아봐야지
아무튼 반갑고 보고싶은 얼굴들이야    그래도 얼굴은 다 기억이나네
동기가 좋기는 좋아

어제/그제 계속 부천에 있는 영하가 전화왔어
만돌이도 그저께 통화했어
어제는 영하가 송영은이 데리고  마북리에 오겠다고 전화왔는데(소주 한잔 하자고)
이만돌 사장이 어제 중대사(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작년11월부터 같이 신경 섰는 일 이길래))로
같이 만날 수 없을것 같아
내일 넷이서 만나 소주 한잔하자며 약속을 미루었어
9시쯤 만돌이 전화 했는데 안받어(어제 얼마나 술 펏는지....)오후에 다시 전화 해봐야지

회장님/홈지기 성환이 두사람 고마워 첨부 글 읽었어
신경 쓰주어  꼭 앨범 하나 구해줘
그리고 7월17일 울산 내려가면 연락 한번 할께 소주 한잔 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