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토익넷-전국대학영어게임대회이야기
김효성(15)
작성일
04-08-17 01:47 9,542회
0건
본문
몇 시간 동안 헤드셋끼고 영어문제 풀다보니 이젠 머리가 다 아프다.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참여호소도 해 볼겸 들렀다.
8월15일 자정으로 8강팀이 가려졌는데
인하대, 중앙대,광운대, 영남대, 충남대, 고려대, 부산대, 한동대
가 격전의 16강을 뚫고 살아 남았다.
16강전의 마지막날인 8월15일에는 서버가 다운되어 30분 더 연장전을
치루면서 운영진의 미숙함을 탓하는 성토장이 되어 버리기도 했고.
영어가 여전히 필요한 동문들에게 충분히 재미나는 사이트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전투구(?)의 격전장을 좋아하고 8강에
든 대학교 출신이라면 뛰어들어서 난투극을 벌여 보는 것도
재미있겠지.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들도 참여 가능한 게임이거든.
나는 7월말에 시작해서 내가 졸업한 부산대내에서 랭킹을 최고 3등까지
올려 보았다. 지금은 대학내 랭킹 게시판이 서버문제땜에 복구가 안되어
몇 등인지 알 길이 없지만.
결론을 이야기 하마. 부산대 출신들은 필히 들어와서 승점 좀 올려 주기
바란다.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한동대한테 지게 생겼다.
게임에 참가하는 부산대 졸업 동기들은 나중에 대학내 랭킹 게시판이 복구되면
필히
별명: PNU졸-강타자, ID: upmaker 의 아바타를 클릭하면 내 이름과 나이가
나오는 것을 보게 될거다. 방명록에 이름 남기면 8월이 가기전에 소주 한잔 사마.
단 반드시 승점 올릴것.
모두 건강한 여름이 되시기를...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참여호소도 해 볼겸 들렀다.
8월15일 자정으로 8강팀이 가려졌는데
인하대, 중앙대,광운대, 영남대, 충남대, 고려대, 부산대, 한동대
가 격전의 16강을 뚫고 살아 남았다.
16강전의 마지막날인 8월15일에는 서버가 다운되어 30분 더 연장전을
치루면서 운영진의 미숙함을 탓하는 성토장이 되어 버리기도 했고.
영어가 여전히 필요한 동문들에게 충분히 재미나는 사이트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전투구(?)의 격전장을 좋아하고 8강에
든 대학교 출신이라면 뛰어들어서 난투극을 벌여 보는 것도
재미있겠지.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들도 참여 가능한 게임이거든.
나는 7월말에 시작해서 내가 졸업한 부산대내에서 랭킹을 최고 3등까지
올려 보았다. 지금은 대학내 랭킹 게시판이 서버문제땜에 복구가 안되어
몇 등인지 알 길이 없지만.
결론을 이야기 하마. 부산대 출신들은 필히 들어와서 승점 좀 올려 주기
바란다.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한동대한테 지게 생겼다.
게임에 참가하는 부산대 졸업 동기들은 나중에 대학내 랭킹 게시판이 복구되면
필히
별명: PNU졸-강타자, ID: upmaker 의 아바타를 클릭하면 내 이름과 나이가
나오는 것을 보게 될거다. 방명록에 이름 남기면 8월이 가기전에 소주 한잔 사마.
단 반드시 승점 올릴것.
모두 건강한 여름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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