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기간 넘긴 농담 한 마디...
최승건(15)
작성일
05-01-06 14:49 10,100회
1건
본문
노구리가 사는 지방의 옛이름은 "노무현"이다.
이 ´노무현´에는 항시 검은 기운이 서려있고 해와 달이 동시에 떠있는데 ´썬앤문´이라 이른다.
´노무현´으로 들어가려면 고개하나를 넘어야 하는데 그 고개 이름은´이광재´이다.
´이광재´에서 내려다보면 큰 강하나가 ´노무현´을 싸고 도는데 바로 ´장수천´이다.
이 ´장수천´의 지류하나가 ´노무현´을 가로지르는데 ´못해먹겠내´이다.
´못해먹겠내´의 물이 흘러들어 만들어진 연못이 곧 ´염동연´이고,
´염동연´ 옆에는 정자 하나가 세워져 있는데 ´안희정´이다.
´안희정´의 꼭대기에는 깃발이 하나 나부끼는데 ´김원기´이다.
´안희정´에서 명계남이 이끄는 홍위병들이 종종 술판을 벌이고는 하는데 이를 ´깽판´이라고 한다.
´안희정´의 뒷쪽에는 노구리를 숭배하는 명계남과 홍위병들이 약탈한 금은보화를 보관하는 집이 있는데 ´천용택´이다.
´천용택´의 뒷뜰에는 홍위병을 이끄는 명계남이 타는 말이 있는데 ´거짓말´이다.
´염동연´의 중심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노란 개구리가 살고 있는데 바로 노구리이다.
노구리의 등에는 노란 털이 나있는데 ´노사모´이고 그 털의 뿌리는 ´문성근´이라 한다.
또한 사람들이 노구리를 잡으려 할 때마다 노구리는 ´노사모´를 뽑아 사람들을 홀리는데 이때 사용하는 도술이 ´최도술´이다.
뿐만아니라 ´염동연´의 물은 독기가 서려있어 노구리가 사람들에게 이 물을 튕겨 눈을 멀게하는데, 이 물의 이름이 ´송광수´이다.
이렇듯 사람들이 고통에 신음하면 노구리는 웃음을 머금고 기뻐하는데 이 웃음을 가리켜 ´안대희´라 한다. 전설에 따르면 노구리의 ´최도술´과 ´송광수´를 무력화하는 보검이 있는데 ´특검´이라 한다.
노구리는 나라를 망치는 흉물이므로 누구든 발견하면 xx xx xxx 바란다. 특히 명계남이 이끄는 홍위병과 노구리가 사용하는 ´최도술´과 ´송광수´를 조심해야 한다. /퍼온 글/
이 ´노무현´에는 항시 검은 기운이 서려있고 해와 달이 동시에 떠있는데 ´썬앤문´이라 이른다.
´노무현´으로 들어가려면 고개하나를 넘어야 하는데 그 고개 이름은´이광재´이다.
´이광재´에서 내려다보면 큰 강하나가 ´노무현´을 싸고 도는데 바로 ´장수천´이다.
이 ´장수천´의 지류하나가 ´노무현´을 가로지르는데 ´못해먹겠내´이다.
´못해먹겠내´의 물이 흘러들어 만들어진 연못이 곧 ´염동연´이고,
´염동연´ 옆에는 정자 하나가 세워져 있는데 ´안희정´이다.
´안희정´의 꼭대기에는 깃발이 하나 나부끼는데 ´김원기´이다.
´안희정´에서 명계남이 이끄는 홍위병들이 종종 술판을 벌이고는 하는데 이를 ´깽판´이라고 한다.
´안희정´의 뒷쪽에는 노구리를 숭배하는 명계남과 홍위병들이 약탈한 금은보화를 보관하는 집이 있는데 ´천용택´이다.
´천용택´의 뒷뜰에는 홍위병을 이끄는 명계남이 타는 말이 있는데 ´거짓말´이다.
´염동연´의 중심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노란 개구리가 살고 있는데 바로 노구리이다.
노구리의 등에는 노란 털이 나있는데 ´노사모´이고 그 털의 뿌리는 ´문성근´이라 한다.
또한 사람들이 노구리를 잡으려 할 때마다 노구리는 ´노사모´를 뽑아 사람들을 홀리는데 이때 사용하는 도술이 ´최도술´이다.
뿐만아니라 ´염동연´의 물은 독기가 서려있어 노구리가 사람들에게 이 물을 튕겨 눈을 멀게하는데, 이 물의 이름이 ´송광수´이다.
이렇듯 사람들이 고통에 신음하면 노구리는 웃음을 머금고 기뻐하는데 이 웃음을 가리켜 ´안대희´라 한다. 전설에 따르면 노구리의 ´최도술´과 ´송광수´를 무력화하는 보검이 있는데 ´특검´이라 한다.
노구리는 나라를 망치는 흉물이므로 누구든 발견하면 xx xx xxx 바란다. 특히 명계남이 이끄는 홍위병과 노구리가 사용하는 ´최도술´과 ´송광수´를 조심해야 한다. /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