쐬주에 대하야...
최승건(15)
작성일
05-02-13 23:40 13,279회
3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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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center><font color=cccccc><ul><B>
><소주에 관한 30가지 이야기>
>
>1. 곡류를 발효시켜 증류하거나, 알코올을 물로 희석하여 만든 술을
>소주(燒酒)라 부른다.
>여기서 희석이라 함은 개그맨 남희석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
>
>2. 유식한 척 하는 이들은 노주(露酒) ·화주(火酒) ·한주(汗酒) ·
>백주(白酒) ·기주(氣酒)라고도 부른다.
>
>
>3. 참나무통 맑은 소주, 참眞이슬露, 참나무통 맑은 소주 스페셜(21도),
>참소주, 독도소주, 영의정, 뉴그린, 미소주(여성을 위한 소주),
>그린, 곰바우 소프트(보해의 소주), 천년의 아침, 화이트, 화이트生
>등의 소주가 있다.
>"세계는 넓고 마실 소주는 많다."
>참고로 개소주는 소주가 아니다.
>
>
>4. 소주의 원산지는 페르시아라고 하며 아라키주라 부른다한다.
>어떤 이는 좀 더 거슬러 올라가 기원전3000년경 서아시아의 수메르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도 한다.
>어찌 되었든 아주 옛날에 어떤 놈이 소주를 만들어 내었다.
><- 기특한 놈!!
>
>
>5. 이 영향으로 개성지방에선 아직도 소주를 아락주라 한다.
>개성에 가서 소주를 마시고 싶으면 참이슬 달라고 하지 말고
>아락주 달라고 하기요! 알겠소. 동무?
>
>
>6. 우리나라의 소주는 원나라로부터 전래되었다고 하는데 고려때부터
>성행했다한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이땅에서 빚은 청주의 후손이라
>고도 한다. 그럼 청주는 어디서 전래?
>
>
>7. 향토 소주로는 안동소주·개성소주·진도홍소주·제주민속주 등이
>유명하다. 공통점은 맛있지만 졸라 비싸다.
>
>
>8. 예전에는 25도가 주종을 이뤘지만 (삼바25는 소주가 아니다.)
>요즘은 23도가 주종을 이루며 참나무통 스페셜은 21도짜리 소주다.
>개인적으론 도수가 이보다 더 내려가면 소주라 부르지 않겠다.
>"20도를 사수하라. 투쟁!!"
>
>
>9. 알콜중독자가 소주병을 들고 있어야지 캔맥주를 들고 있으면
>왠지 어색하다.
>
>
>10. 소주에는 증류식과 희석식이 있는데 동네 슈퍼에서 파는 소주의
>대개는 희석식이다. 간단히 구분하면 증류식 소주는 매우 비싸고
>희석식 소주는 싸다.
>옛날 소주는 모두가 증류식이어서 지체높은 양반만 마실 수 있었다 한다.
>"네 이놈 돌쇠야! 네가 감히 소주를 마시다니"
>
>
>11. 소주 매니아는 병목의 두께 변화나 밑홈의 깊이에도 민감하다.
>"이런 이런 신제품이 나오며 소주 밑병의 홈이 1mm 깊어졌군
>이걸 적분을 이용해 계산해보면..."
>
>
>12. 1916년 주세법이 공포 시행됨으로써 소주를 마시면 소주보다
>세금을 더 마시게 되었다. 소주를 열심히 마시는 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공적자금을 조성해주는 애국자이다.
>
>
>13. 소주의 용량으론 2홉, 4홉, 댓병, 팩소주가 있는데
>요즘엔 주로 360ml 를 마신다.
>야구장 밀반입시엔 생수병이 이용된다.
>"내가 물로 보여?"
>
>
>14. 소주의 안주로는 족발, 회, 삼겹살등 다양하지만
>스프를 곁들인 생라면이나 새우깡도 애용된다.
>
>
>15. 요즘 소주방은 술집의 한 명칭이지만 옛날 소주방(燒廚房)은
>조선 때, 대궐 안의 음식을 만들던 곳이었다.
>
>
>16. 소주병은 화염병으로도 쓰이는데 걔중엔 막걸리병으로 화염병을
>만드는 놈도 있다.
>"병에 맞으면 아프잖아요! 덜 아프라고 플라스틱으로"
>
>
>17. 소주와 잘 어울리는 동물은 두꺼비다.
>두꺼비는 소주에 절어 지내거나 콩쥐의 깨진 독을 메우거나
>헌집줄게 새집달라는 인간의 터무니없는 요구에 시달리는
>불쌍한 동물이다.
>
>
>18. 소주를 잔에 따르면 보통 여섯잔반에서 일곱잔반이 나오는데
>병나발로 한큐에 끝내는 인간도 있다.
>
>
>19. 소주를 엽기적으로 마시는 방법은 필자가 목격한 바
>냉면사발로 마시기, 신발로 마시기, 재떨이로 마시기,
>빨대로 마시기, 숟가락으로 퍼마시기, 냅킨에 적셔마시기가 있는데
>공통점은 일찍 맛이 간다.
>
>
>20. 소주에 불순물을 섞어 마시기도 하는데 콜라나 사이다를 섞는건 양반이고
>커피를 타마시기도 하며 포카리스웨트를 타서 마시면 흡수가 빠르다고 한다.
>알았다! 게토레이, 파워에이드도 비슷한 효능을 지닌다.
>
>
>21. 보통사람은 소주 석잔 정도 마시고 운전하면 음주단속에 걸린다.
>(난 한병 마셨는데도 음주 단속 안걸렸다고 메일 보내지 마라.
>그건 자랑이 아니다!!)
>
>
>22. 중국의 지명에 소주가 있는데 전술한 바, 소주의 원산지가 아니며
>거기 사람들이 소주를 잘마시는지 모르겠다.
>
>
>23. 맥주는 노랗다. 양주도 노랗다. 막걸리는 허여멀건하다.
>소주만이 내맘처럼 투명하다. 왠지 찔린다.
>
>
>24. 부산에는 C1(시원) 소주가 있고
>제주도엔 한라산이라는 소주가 있다.
>북한에 백두산이란 소주가 있는지는 모른다.
>
>
>25. 소주는 에탄올 1g당 7.1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열량 이외의
>다른 영양소는 거의 없다. 그러므로 과다 섭취하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
>그걸 우리는 흔히 술배라 한다.
>
>
>26. 흡수된 에탄올의 2-10%만이 신장이나 폐를 통하여 오줌이나 내쉬는 호흡으로
>체외로 배출되고 섭취된 에탄올의 90%이상의 빠른 속도로 간에서 대사된다.
>간에서 에탄올은 산화되어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생성하고 다시 아세트산으로
>변화되어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된다.
>이때 중간생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숙취의 원인 물질이며, 얼굴을 붉게
>하고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며 두통과 위통을 유발시킨다.
><- 뭔소리냐?? 하여튼 이리 알아라! 복잡하다!
>
>
>27. 체중 60kg인 사람이 소주 1병(360ml, 25%)을 마신 경우에는 모두 산화되는데
>약 15시간이 소비된다. 건강한 간이라해도 정상으로 회복되는 데는 72시간이
>걸린다. 그러니 식후 30분 복용이 아니라 소주는 3일에 한번씩 복용하는 게
>만수무강에 도움이 된다.
>
>
>28. 소주는 혈중알콜농도가 0.1% 정도 될만큼 적당히 마셨을 때
>위산분비 촉진으로 소화에 도움을 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중 몸에 이로운
>HDL의 양을 늘려줌으로써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중추신경을 억제하여
>안정제, 마취제 역할을 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매일 소주 세병씩 마시는 자는 위 사항에 전혀 해당하지 않으며
>가까운 정신병원을 찾아 상담키 바란다.
>
>
>29. 소주를 깨기 위해 소주를 마시는 이른바 해장술을 마시는 사람도 있다.
>이러면 정말 술이 깬다는데 정말 깨는 인간들이다.
>
>
>30. 술의 종류엔 보드카, 데킬라, 꼬냑, 고량주 등등이 있지만
>역시 우리 소주가 우리 입맛에 맞는다.
>
>
></font></pre></center></ul></tr></td>
></td></tr></table></td></tr></table></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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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center><font color=cccccc><ul><B>
><소주에 관한 30가지 이야기>
>
>1. 곡류를 발효시켜 증류하거나, 알코올을 물로 희석하여 만든 술을
>소주(燒酒)라 부른다.
>여기서 희석이라 함은 개그맨 남희석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다.
>
>
>2. 유식한 척 하는 이들은 노주(露酒) ·화주(火酒) ·한주(汗酒) ·
>백주(白酒) ·기주(氣酒)라고도 부른다.
>
>
>3. 참나무통 맑은 소주, 참眞이슬露, 참나무통 맑은 소주 스페셜(21도),
>참소주, 독도소주, 영의정, 뉴그린, 미소주(여성을 위한 소주),
>그린, 곰바우 소프트(보해의 소주), 천년의 아침, 화이트, 화이트生
>등의 소주가 있다.
>"세계는 넓고 마실 소주는 많다."
>참고로 개소주는 소주가 아니다.
>
>
>4. 소주의 원산지는 페르시아라고 하며 아라키주라 부른다한다.
>어떤 이는 좀 더 거슬러 올라가 기원전3000년경 서아시아의 수메르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도 한다.
>어찌 되었든 아주 옛날에 어떤 놈이 소주를 만들어 내었다.
><- 기특한 놈!!
>
>
>5. 이 영향으로 개성지방에선 아직도 소주를 아락주라 한다.
>개성에 가서 소주를 마시고 싶으면 참이슬 달라고 하지 말고
>아락주 달라고 하기요! 알겠소. 동무?
>
>
>6. 우리나라의 소주는 원나라로부터 전래되었다고 하는데 고려때부터
>성행했다한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이땅에서 빚은 청주의 후손이라
>고도 한다. 그럼 청주는 어디서 전래?
>
>
>7. 향토 소주로는 안동소주·개성소주·진도홍소주·제주민속주 등이
>유명하다. 공통점은 맛있지만 졸라 비싸다.
>
>
>8. 예전에는 25도가 주종을 이뤘지만 (삼바25는 소주가 아니다.)
>요즘은 23도가 주종을 이루며 참나무통 스페셜은 21도짜리 소주다.
>개인적으론 도수가 이보다 더 내려가면 소주라 부르지 않겠다.
>"20도를 사수하라. 투쟁!!"
>
>
>9. 알콜중독자가 소주병을 들고 있어야지 캔맥주를 들고 있으면
>왠지 어색하다.
>
>
>10. 소주에는 증류식과 희석식이 있는데 동네 슈퍼에서 파는 소주의
>대개는 희석식이다. 간단히 구분하면 증류식 소주는 매우 비싸고
>희석식 소주는 싸다.
>옛날 소주는 모두가 증류식이어서 지체높은 양반만 마실 수 있었다 한다.
>"네 이놈 돌쇠야! 네가 감히 소주를 마시다니"
>
>
>11. 소주 매니아는 병목의 두께 변화나 밑홈의 깊이에도 민감하다.
>"이런 이런 신제품이 나오며 소주 밑병의 홈이 1mm 깊어졌군
>이걸 적분을 이용해 계산해보면..."
>
>
>12. 1916년 주세법이 공포 시행됨으로써 소주를 마시면 소주보다
>세금을 더 마시게 되었다. 소주를 열심히 마시는 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공적자금을 조성해주는 애국자이다.
>
>
>13. 소주의 용량으론 2홉, 4홉, 댓병, 팩소주가 있는데
>요즘엔 주로 360ml 를 마신다.
>야구장 밀반입시엔 생수병이 이용된다.
>"내가 물로 보여?"
>
>
>14. 소주의 안주로는 족발, 회, 삼겹살등 다양하지만
>스프를 곁들인 생라면이나 새우깡도 애용된다.
>
>
>15. 요즘 소주방은 술집의 한 명칭이지만 옛날 소주방(燒廚房)은
>조선 때, 대궐 안의 음식을 만들던 곳이었다.
>
>
>16. 소주병은 화염병으로도 쓰이는데 걔중엔 막걸리병으로 화염병을
>만드는 놈도 있다.
>"병에 맞으면 아프잖아요! 덜 아프라고 플라스틱으로"
>
>
>17. 소주와 잘 어울리는 동물은 두꺼비다.
>두꺼비는 소주에 절어 지내거나 콩쥐의 깨진 독을 메우거나
>헌집줄게 새집달라는 인간의 터무니없는 요구에 시달리는
>불쌍한 동물이다.
>
>
>18. 소주를 잔에 따르면 보통 여섯잔반에서 일곱잔반이 나오는데
>병나발로 한큐에 끝내는 인간도 있다.
>
>
>19. 소주를 엽기적으로 마시는 방법은 필자가 목격한 바
>냉면사발로 마시기, 신발로 마시기, 재떨이로 마시기,
>빨대로 마시기, 숟가락으로 퍼마시기, 냅킨에 적셔마시기가 있는데
>공통점은 일찍 맛이 간다.
>
>
>20. 소주에 불순물을 섞어 마시기도 하는데 콜라나 사이다를 섞는건 양반이고
>커피를 타마시기도 하며 포카리스웨트를 타서 마시면 흡수가 빠르다고 한다.
>알았다! 게토레이, 파워에이드도 비슷한 효능을 지닌다.
>
>
>21. 보통사람은 소주 석잔 정도 마시고 운전하면 음주단속에 걸린다.
>(난 한병 마셨는데도 음주 단속 안걸렸다고 메일 보내지 마라.
>그건 자랑이 아니다!!)
>
>
>22. 중국의 지명에 소주가 있는데 전술한 바, 소주의 원산지가 아니며
>거기 사람들이 소주를 잘마시는지 모르겠다.
>
>
>23. 맥주는 노랗다. 양주도 노랗다. 막걸리는 허여멀건하다.
>소주만이 내맘처럼 투명하다. 왠지 찔린다.
>
>
>24. 부산에는 C1(시원) 소주가 있고
>제주도엔 한라산이라는 소주가 있다.
>북한에 백두산이란 소주가 있는지는 모른다.
>
>
>25. 소주는 에탄올 1g당 7.1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열량 이외의
>다른 영양소는 거의 없다. 그러므로 과다 섭취하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
>그걸 우리는 흔히 술배라 한다.
>
>
>26. 흡수된 에탄올의 2-10%만이 신장이나 폐를 통하여 오줌이나 내쉬는 호흡으로
>체외로 배출되고 섭취된 에탄올의 90%이상의 빠른 속도로 간에서 대사된다.
>간에서 에탄올은 산화되어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생성하고 다시 아세트산으로
>변화되어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된다.
>이때 중간생성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숙취의 원인 물질이며, 얼굴을 붉게
>하고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며 두통과 위통을 유발시킨다.
><- 뭔소리냐?? 하여튼 이리 알아라! 복잡하다!
>
>
>27. 체중 60kg인 사람이 소주 1병(360ml, 25%)을 마신 경우에는 모두 산화되는데
>약 15시간이 소비된다. 건강한 간이라해도 정상으로 회복되는 데는 72시간이
>걸린다. 그러니 식후 30분 복용이 아니라 소주는 3일에 한번씩 복용하는 게
>만수무강에 도움이 된다.
>
>
>28. 소주는 혈중알콜농도가 0.1% 정도 될만큼 적당히 마셨을 때
>위산분비 촉진으로 소화에 도움을 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중 몸에 이로운
>HDL의 양을 늘려줌으로써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중추신경을 억제하여
>안정제, 마취제 역할을 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매일 소주 세병씩 마시는 자는 위 사항에 전혀 해당하지 않으며
>가까운 정신병원을 찾아 상담키 바란다.
>
>
>29. 소주를 깨기 위해 소주를 마시는 이른바 해장술을 마시는 사람도 있다.
>이러면 정말 술이 깬다는데 정말 깨는 인간들이다.
>
>
>30. 술의 종류엔 보드카, 데킬라, 꼬냑, 고량주 등등이 있지만
>역시 우리 소주가 우리 입맛에 맞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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