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 스타일
정재훈(15)
작성일
05-02-15 13:33 9,401회
8건
본문
서영욱이 야그 들으니 옛날 생각나네~
돈 따는 사람 딴 돈의 10%는 비학제 적립금 내라~
1.서호성:(장점) 이선수의 레이스는 말그대로 "칼있수마"함. 두뇌회전도 빠름
페라카드와 그림카드 둘 다 사용함.
(단점)"칼있수마"한 레이스가 안나와야할때 나오는 경우가 많음.
두뇌회전이 좋은 만큼 딸랑으로 콜들어 오는 경우가 많음
요럴땐 꼬셔 먹으면 참 잘걸림.
2.박성원:(장점)카드를 너무 사랑함 엄청난 하고재비임
이선수도 두뇌 회전력은 엄청남. 남의 레이스를 곧잘 모방하여
사람을 당황하게 함. 막판 끗발이 셈
(단점)초장 끝발이 약함 처음에는 보는 사람이 임자임
엄청난 콜의 소유자임 일명 "콜맨"으로 불림
물건을 들면 절대 안죽으므로 물건일대 꼬시면 참 잘따라옴
3.최승건:(장점)가늘고 긴 카드 좀처럼 꼬셔도 곧 잘죽음
승률은 없으나 많이 잃는 스타일이 아님 적당히 카드를 잘 즐김.
페라보다 그림을 들면 더 씩씩함.
(단점)카드에만 열중하지 못함. 꼭 한잔씩 곁들이면서 침
술을 조금 먹을 대는 끗발도 있고 레이스도 잘함.
술이 거나하게 되면 콜맨으로 돌변함. 요때 꼬시면 참 잘따라옴
4.김성수:(장점)두뇌 회전력이 빠름 헌데, 남들이 인정을 안해주니 그것이 장점임.
레이스에 90%이상이 물건이므로 도무지 알수없는 동방신기임.
무리한 콜은 절대 안함. 잘 안꼬시킴
(단점)스스로 수학을 카드에 접목 했다고 자부함.
플러시 12장 빠진거 보면 못 참음 요럴때 꼬셔 먹거나
쪼로록을 빙자한 풀집일때 꼬시면 참 잘따라옴.
5.정재환;(장점)이선수는 일단 손작대기가 좋음 두뇌회전력도 대단함
페라 그림할것 없이 뜨는데로 침. 변화무상 할려고 함.
낫싱카드도 잘잡아냄
(단점)두뇌회전력이 좋으나 치다보면 RPM이 과다해짐. 지멋대로 생각함.
RPM이 과다해지면 결국은 콜맨으로 돌변함.
의심병이 많음 낫싱인척하면 바로 따라옴 요럴때 꼬셔먹으면 됨
6.서영욱(장점) 작은 레이스에도 상당히 성실하게 침 끗발도 있음.
페라보다는 그림카드에 가까움 특히 쭈루룩(스트레이트)을 잘띄움
많이 잃는 스타일이 아님 적당히 잘 즐김
(단점) "애골나네"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콜맨으로 변함.
작게 여러번 묵고 크게 한번꼴고 함.
몇번 먹었다 싶을때 꼬시면 참 잘따라옴.
7.김호민(장점)서호성이 스타일과 비슷함.하지만 칼은 좀 무딤. 해서 안나올때 나오는
법은 없음 낫싱을 잘안침 거의 90%가 실카임
(단점) 안쳐봐서 잘모름 (서호성+박성원)으로 보면 될것임
8.박태근(장점)대단한 지구력의 소유자 물건 뜰때까지 기다림.
레이스의 100%가 실카임 따라가면 안됨
처음에는 그림이었으나 전형적인 페라카드임 지존임.
(단점)평소에 잘 안나오므로 나올대 꼬셔야함.
대 낫싱에 상당히 약함. 잘안죽으므로 함부로 사용하면 안됨.
김성수와 마찬가지로 뜰자 빠진거 보면 못참음.
돈 따는 사람 딴 돈의 10%는 비학제 적립금 내라~
1.서호성:(장점) 이선수의 레이스는 말그대로 "칼있수마"함. 두뇌회전도 빠름
페라카드와 그림카드 둘 다 사용함.
(단점)"칼있수마"한 레이스가 안나와야할때 나오는 경우가 많음.
두뇌회전이 좋은 만큼 딸랑으로 콜들어 오는 경우가 많음
요럴땐 꼬셔 먹으면 참 잘걸림.
2.박성원:(장점)카드를 너무 사랑함 엄청난 하고재비임
이선수도 두뇌 회전력은 엄청남. 남의 레이스를 곧잘 모방하여
사람을 당황하게 함. 막판 끗발이 셈
(단점)초장 끝발이 약함 처음에는 보는 사람이 임자임
엄청난 콜의 소유자임 일명 "콜맨"으로 불림
물건을 들면 절대 안죽으므로 물건일대 꼬시면 참 잘따라옴
3.최승건:(장점)가늘고 긴 카드 좀처럼 꼬셔도 곧 잘죽음
승률은 없으나 많이 잃는 스타일이 아님 적당히 카드를 잘 즐김.
페라보다 그림을 들면 더 씩씩함.
(단점)카드에만 열중하지 못함. 꼭 한잔씩 곁들이면서 침
술을 조금 먹을 대는 끗발도 있고 레이스도 잘함.
술이 거나하게 되면 콜맨으로 돌변함. 요때 꼬시면 참 잘따라옴
4.김성수:(장점)두뇌 회전력이 빠름 헌데, 남들이 인정을 안해주니 그것이 장점임.
레이스에 90%이상이 물건이므로 도무지 알수없는 동방신기임.
무리한 콜은 절대 안함. 잘 안꼬시킴
(단점)스스로 수학을 카드에 접목 했다고 자부함.
플러시 12장 빠진거 보면 못 참음 요럴때 꼬셔 먹거나
쪼로록을 빙자한 풀집일때 꼬시면 참 잘따라옴.
5.정재환;(장점)이선수는 일단 손작대기가 좋음 두뇌회전력도 대단함
페라 그림할것 없이 뜨는데로 침. 변화무상 할려고 함.
낫싱카드도 잘잡아냄
(단점)두뇌회전력이 좋으나 치다보면 RPM이 과다해짐. 지멋대로 생각함.
RPM이 과다해지면 결국은 콜맨으로 돌변함.
의심병이 많음 낫싱인척하면 바로 따라옴 요럴때 꼬셔먹으면 됨
6.서영욱(장점) 작은 레이스에도 상당히 성실하게 침 끗발도 있음.
페라보다는 그림카드에 가까움 특히 쭈루룩(스트레이트)을 잘띄움
많이 잃는 스타일이 아님 적당히 잘 즐김
(단점) "애골나네"라고 말하기 시작하면 콜맨으로 변함.
작게 여러번 묵고 크게 한번꼴고 함.
몇번 먹었다 싶을때 꼬시면 참 잘따라옴.
7.김호민(장점)서호성이 스타일과 비슷함.하지만 칼은 좀 무딤. 해서 안나올때 나오는
법은 없음 낫싱을 잘안침 거의 90%가 실카임
(단점) 안쳐봐서 잘모름 (서호성+박성원)으로 보면 될것임
8.박태근(장점)대단한 지구력의 소유자 물건 뜰때까지 기다림.
레이스의 100%가 실카임 따라가면 안됨
처음에는 그림이었으나 전형적인 페라카드임 지존임.
(단점)평소에 잘 안나오므로 나올대 꼬셔야함.
대 낫싱에 상당히 약함. 잘안죽으므로 함부로 사용하면 안됨.
김성수와 마찬가지로 뜰자 빠진거 보면 못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