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조기회 모임 및 주변 이야기들 누가 함 올리두가.
서호성(15)
작성일
05-02-21 08:49 10,021회
5건
본문
일요일임에도 일이 있어서 못 갈 판이었는데 그래도 정겨운 몽타지들 한 번 보고잡아서
잠시 들렀었다. 근데 너무 잠시 있다가 와버려서 더욱 아쉽네 그려.
오랫만에 다들 보는데 제대로 이야기도 못 나눠보고. 몇몇이는 제대로 아는 척도 못하고...
오뎅탕, 막걸리, 수육...고것들은 더욱 아쉽고. (홍범곤이 욕 보데. 전에 못 보던 모습!)
경기는 우째 했는공도 궁금하고.
누가 후기도 좀 올리고 옹기종기 모여앉아 막걸리 한사발씩 들이키는 사진도 좀 올리고 그라믄
다음에 더 많이 올 것 같은데. 누가 함 올리봐라.
잠시 들렀었다. 근데 너무 잠시 있다가 와버려서 더욱 아쉽네 그려.
오랫만에 다들 보는데 제대로 이야기도 못 나눠보고. 몇몇이는 제대로 아는 척도 못하고...
오뎅탕, 막걸리, 수육...고것들은 더욱 아쉽고. (홍범곤이 욕 보데. 전에 못 보던 모습!)
경기는 우째 했는공도 궁금하고.
누가 후기도 좀 올리고 옹기종기 모여앉아 막걸리 한사발씩 들이키는 사진도 좀 올리고 그라믄
다음에 더 많이 올 것 같은데. 누가 함 올리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