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 좀 들어보소
서영욱(15)
작성일
05-02-19 09:14 11,374회
5건
본문
어제 벙게하자케가 갔다 아이가.
오랜만에 아들 보니 반갑드만. 술 좀 묵고 쨌는데 끗발 좋데.
근데 가리느까 좀맹이가 와가 옛날 행사바리로 분위기 바까뿌데.그 좀맹이 눈지 너그들 다 알겠제? 끗발 다 죽어뿌다. 매깔스러븐 넘.
그라고 체력 약한 나를 이리저리 흔들어뿌가 번개 맞고 어 대뿟다.
앞으로도 좀 전에 언급한 그 좀맹 나타나면 몸 사리라. 실력 안 죽었더라.
암튼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앞으로도 건강하고 가끔식 보자. 본전 차자야제.
오랜만에 아들 보니 반갑드만. 술 좀 묵고 쨌는데 끗발 좋데.
근데 가리느까 좀맹이가 와가 옛날 행사바리로 분위기 바까뿌데.그 좀맹이 눈지 너그들 다 알겠제? 끗발 다 죽어뿌다. 매깔스러븐 넘.
그라고 체력 약한 나를 이리저리 흔들어뿌가 번개 맞고 어 대뿟다.
앞으로도 좀 전에 언급한 그 좀맹 나타나면 몸 사리라. 실력 안 죽었더라.
암튼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앞으로도 건강하고 가끔식 보자. 본전 차자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