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우리도 40대중반에 접어 들어구나.
그때 빡빡머리 시절을 그리며 지금은 어떤모습으로 살고있는지 보고싶구나.
친구야 보고싶다 !   한번모이자!!!
또 김상만 담임선생님 모시고 손병민친구의 병원개원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하고져 한다.
술한잔 나누며 그간의 회포를 풀어으면한다.

 날짜 :2005년 7월 30일 (토요일)
 시간 :오후 :5시
 장소 :독도는우리땅 (남구청옆)

 이젠 이름도 가문가물한 친구도 있드라 가능한 모두 연락하여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문의: 김 광대 : 011-431-2166
       안 종훈  : 011-854-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