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성과 파래소
송석태(06)
작성일
05-07-20 11:51 15,604회
3건
본문
단조성과 파래소
8월산행계획에 가고자하는 단조성과 파래소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몇점 올리니 참고하십시요.
단조성은 신불산과 영취산 사이에 있는 습지로 아직도 외곽성마루가 일부보이며 이높은곳에
성을 만들었는지 의문시되네요. 기록에 의하면 조선 영조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단조봉(신불산으로 추정)에 올라 이성을보고 "만부가 당해도 열지못하리라" 하면서 산성의 견고함에 탄복했다고 하네요.
성안은 습지로서 환경부지정 특정야생식물이 즐비하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푸른 억새풀이 장관입니다.
8월 산행시 억새풀에 사이에서 소슬바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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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link.okfoto.co.kr/L_storage4/139195/2005072010430838.jpg">
단조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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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link.okfoto.co.kr/L_storage4/139195/2005072010430913.jpg">
조화로운 삶(성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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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link.okfoto.co.kr/L_storage4/139195/2005072010430972.jpg">
녹음의 바다 (경상일보에 게재된 사진을 그자리 찾아서 찍었는데 조금 미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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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link.okfoto.co.kr/L_storage4/139195/2005072010410788.jpg">
파래소 폭포
하산길에 폭포를 찾았는데 장관이데요
8월산행계획에 가고자하는 단조성과 파래소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몇점 올리니 참고하십시요.
단조성은 신불산과 영취산 사이에 있는 습지로 아직도 외곽성마루가 일부보이며 이높은곳에
성을 만들었는지 의문시되네요. 기록에 의하면 조선 영조때 암행어사 박문수가 단조봉(신불산으로 추정)에 올라 이성을보고 "만부가 당해도 열지못하리라" 하면서 산성의 견고함에 탄복했다고 하네요.
성안은 습지로서 환경부지정 특정야생식물이 즐비하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푸른 억새풀이 장관입니다.
8월 산행시 억새풀에 사이에서 소슬바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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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link.okfoto.co.kr/L_storage4/139195/2005072010430838.jpg">
단조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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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link.okfoto.co.kr/L_storage4/139195/2005072010430913.jpg">
조화로운 삶(성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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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link.okfoto.co.kr/L_storage4/139195/2005072010430972.jpg">
녹음의 바다 (경상일보에 게재된 사진을 그자리 찾아서 찍었는데 조금 미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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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link.okfoto.co.kr/L_storage4/139195/2005072010410788.jpg">
파래소 폭포
하산길에 폭포를 찾았는데 장관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