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잘들 보내셨습니까?
제용모(16)
작성일
05-08-16 13:59 10,580회
3건
본문
안녕!
무더운 여름에 고생들 많다.
내한몸 추스리기도 힘든데 마누라에 애들하며, 또 부모님들까지 챙기려니 얼마나 힘드냐?
그래도 마누라,애들,부모님 다 있는 사람이 행복한겨. 기쁜맘으로 식구들한테 잘들 혀라.
총각들한테는 좀 미안쿠먼...
암튼 이제 무더운 여름도 곧 한풀 꺽이겠군, 금요일날 비오고 나면 시원해 진다는군.
다들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무척 궁금하다.
난 요즘 정부의 부동산 정책때문에 불만이 좀 많은 사람중의 하나야.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하기사 내가 부동산을 하고 있으니 이런생각이 드는거겠지.
그러고 보면 사람사는게 다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사는게 맞나부다.
친구들, 다 열심히 살자.
지금 우리때가 어찌보면 가장 여유가 없고 쫒기듯이 살 나이지만 그래도 행복이라는 놈이 주위를 맴돌고 있잖아. 그놈을 잡아서 푹 고아 먹어야지....
심심해서 넊두리 함 했다. 안뇽....
무더운 여름에 고생들 많다.
내한몸 추스리기도 힘든데 마누라에 애들하며, 또 부모님들까지 챙기려니 얼마나 힘드냐?
그래도 마누라,애들,부모님 다 있는 사람이 행복한겨. 기쁜맘으로 식구들한테 잘들 혀라.
총각들한테는 좀 미안쿠먼...
암튼 이제 무더운 여름도 곧 한풀 꺽이겠군, 금요일날 비오고 나면 시원해 진다는군.
다들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무척 궁금하다.
난 요즘 정부의 부동산 정책때문에 불만이 좀 많은 사람중의 하나야.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하기사 내가 부동산을 하고 있으니 이런생각이 드는거겠지.
그러고 보면 사람사는게 다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사는게 맞나부다.
친구들, 다 열심히 살자.
지금 우리때가 어찌보면 가장 여유가 없고 쫒기듯이 살 나이지만 그래도 행복이라는 놈이 주위를 맴돌고 있잖아. 그놈을 잡아서 푹 고아 먹어야지....
심심해서 넊두리 함 했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