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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사랑 VOL.53

서민수(08) 작성일 05-09-14 17:35 9,307회 1건

본문

동기사랑 VOL. 53을 통해서 우리 친구들의 대소사를 접할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고를 졸업하고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동기들 그리고 학고를 입학하고서도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동기들의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어서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현 회장단 및 동기사랑 편집위원들의 노고에 매우갑사를 드리며 재경동기회의 이장우전 총무의 괘유를 기원합니다.
오늘 모두에게 인사를 할려면 지면이 모자랄것 같아요!  (먼저 엄포를 놓습니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임기호 동문 축하 합니다.수상소식은 먼저 알고 있었으나 지면으로 다시금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무운장구 하시고 돈 많이 많이 벌기바랍니다.
김상만선생님 정년퇴임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교육계의 원로로써 잘못된 교육환경개선에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안종혁선생님 정년퇴입을 축하드립니다. 안종혁선생님과는 정년퇴임 몇개월전에(약2개원전쯤) 우연히 횟집에서 만나서 노래방까지 한잔...... 끄때 교감선생님 그리고 보직선생님도 무탈하시기를 바랍니다.
장익재 프로의 삼성베네스트오픈에서 우승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성적을 기대합니다.
"이제는 아버지라는 실감이 조금 느낄 때... "이창호동기 나하고는 친구이기보다는 형재라는 표현이 더어울리는 친구 입니다. 앞으로 큰일을 하시기바라며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제목으로 글을 올린 사람 서민수는 3학년8반이 아니라 4반임을 알려드리며 편집위원은 수고 스럽지만 동기회 사이트에 정정보도를 요청합니다.
"나의 명찰 달기 50년" 제목으로 글을 올린 배성기동기 대령진급을 축하드리며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불혹과 유혹" 이라는 좋은 글을 읽고 우리동문 모두가 유혹의 늪에는 절대로 가까이 하지 말기를 희망합니다.
모쪽 우리동기 모두는 늘 행복을 함께하기를 기원 합니다.
                                                                              2005년9월14일 울산에서 민수배상
추신 : 추석을 잘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댓글목록

박양흠(08)님의 댓글

박양흠(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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