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학제가 이번 주말로...
김종렬(09)
작성일
05-10-17 10:50 10,009회
0건
본문
온 들녘이며 산천마다 가을로 충만합니다.
햇살 듬뿍 머금은 열매들의 몸빛이 너무 곱습니다.
불국사 뜰이 무척 붉습니다.
자꾸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파란 가을 하늘로 그리움도 높아갑니다.
다들 별일 없나요.
비학제가 이번 주말로 바짝 다가왔네요.
이번에는 문수보조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더군요.
어제 문수구장에 행사갔었는데, 단풍이 제법이더군요.
이참에 모두 얼굴 함 봐야지요.
이래저래 바쁘겠지만,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햇살 듬뿍 머금은 열매들의 몸빛이 너무 곱습니다.
불국사 뜰이 무척 붉습니다.
자꾸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파란 가을 하늘로 그리움도 높아갑니다.
다들 별일 없나요.
비학제가 이번 주말로 바짝 다가왔네요.
이번에는 문수보조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더군요.
어제 문수구장에 행사갔었는데, 단풍이 제법이더군요.
이참에 모두 얼굴 함 봐야지요.
이래저래 바쁘겠지만,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