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비학제를 다녀와서
박경은(03)
작성일
05-10-25 13:26 9,549회
2건
본문
14회가 주관한 비학제 행사가 문수구장 보조 경기장에서 치뤄졌다.
경기장이 넓어서 그런지 약간 을씨년-스럽다고 표현하면 맞을라나...
아뭏든 3회 동기들은 20여명이 모여 동동주와 막걸리를 연거푸 마셔
쌀쌀한 날씨를 이겨내고 후배님들의 경기를 즐겁게 관전하고 있었다.
서오석 동기회장님이 총동문회장에 내정된 탓인지 이야기 분위기가
사뭇 진지하였다..우쨌든간에 3회가 똘똘 뭉쳐 4년 내지 6년은 무난하게
총동문회장직이란 대임을 수행하도록 한마음으로 돕자고 입을 모았다...
최영재 동문회장님 !!! 3년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기장이 넓어서 그런지 약간 을씨년-스럽다고 표현하면 맞을라나...
아뭏든 3회 동기들은 20여명이 모여 동동주와 막걸리를 연거푸 마셔
쌀쌀한 날씨를 이겨내고 후배님들의 경기를 즐겁게 관전하고 있었다.
서오석 동기회장님이 총동문회장에 내정된 탓인지 이야기 분위기가
사뭇 진지하였다..우쨌든간에 3회가 똘똘 뭉쳐 4년 내지 6년은 무난하게
총동문회장직이란 대임을 수행하도록 한마음으로 돕자고 입을 모았다...
최영재 동문회장님 !!! 3년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