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김성록(13)
작성일
05-11-18 19:53 9,6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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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학제 후 1년이 흘렀다.
동기회 사이트의 관심도 지나간 시간에 비해 10배이상 흘러간 느낌이다.
경기도 좋지 않아 서로 살아가는데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조금 잊어버린것 같은 느낌이다.
따스한 만남의 장소, 서로간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공간, 따스한 온정이 넘치는 공간이 조성되기를 바란다. 동기 어느 누구라도 들어오면, 출석할 수 있는 따스한 출석부를 만들어 좋지 않을 까 생각이 드네.
하루가 바쁘더라도 내일을 위해 서로를 걱정하는 멎진 13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감기조심하고, 하는 일 잘되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동기회 사이트의 관심도 지나간 시간에 비해 10배이상 흘러간 느낌이다.
경기도 좋지 않아 서로 살아가는데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조금 잊어버린것 같은 느낌이다.
따스한 만남의 장소, 서로간의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공간, 따스한 온정이 넘치는 공간이 조성되기를 바란다. 동기 어느 누구라도 들어오면, 출석할 수 있는 따스한 출석부를 만들어 좋지 않을 까 생각이 드네.
하루가 바쁘더라도 내일을 위해 서로를 걱정하는 멎진 13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감기조심하고, 하는 일 잘되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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