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일(보고 드림)
김종태(08)
작성일
06-01-11 15:21 9,6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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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우리의 동기생인 이장우 동기가 어려운 일을 당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2005년 봄 서울에서 반창회 모임차 울산에 와서 늦게 까지 술 한잔 하고 울산에 부모님집에 자고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반창회 반장으로써 고맙게 생각 하였는데 ......... 고주택 회장님이 성금 모으느라 수고
하였고 늘 마음속 부담이 되어 있었건만 어떻게 할수도 없고 작년 년말 급히 만창회를 소집하여고 서울갔다가 온 양흠이가 호전되어 퇴원하여 집에서 물리치료 중이라는 소식에 돈 보다는 마음이 우선이라 생각하고그날 모인 친구들 모두 쾌유를 빌었고 계좌번호만 불러주고 아무런 연락도 강요도 하지 않았지만 8반 친구들의 열화같은 성원으로 금일 서울 동기회 사무국장이며 8반 급우인 강대걸에게 백만원 송금하여 가까운 시일내 8반 모두의 마음을 전해주길 부탁 드려습니다
8반 모두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특히 .현철.양흠.병관.재환.정진.진호.자일.인화 모두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모금은 계속 되고 있읍니다.그리고 승철이 집에서 사슴 잡는일은 친구들의 사정과 총무의 해외 출장으로 다음에 만나서 다시 의논하고 특히 포항에있는 구자일아 얼굴 한번 보자 울산오면 연락해라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에 반창회 한번 하자
하였고 늘 마음속 부담이 되어 있었건만 어떻게 할수도 없고 작년 년말 급히 만창회를 소집하여고 서울갔다가 온 양흠이가 호전되어 퇴원하여 집에서 물리치료 중이라는 소식에 돈 보다는 마음이 우선이라 생각하고그날 모인 친구들 모두 쾌유를 빌었고 계좌번호만 불러주고 아무런 연락도 강요도 하지 않았지만 8반 친구들의 열화같은 성원으로 금일 서울 동기회 사무국장이며 8반 급우인 강대걸에게 백만원 송금하여 가까운 시일내 8반 모두의 마음을 전해주길 부탁 드려습니다
8반 모두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특히 .현철.양흠.병관.재환.정진.진호.자일.인화 모두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모금은 계속 되고 있읍니다.그리고 승철이 집에서 사슴 잡는일은 친구들의 사정과 총무의 해외 출장으로 다음에 만나서 다시 의논하고 특히 포항에있는 구자일아 얼굴 한번 보자 울산오면 연락해라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에 반창회 한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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